b.c야~~
오늘아침에도 일간다고 새벽같이나간너......나가면서 yj야 나간다.ㅋㅋㅋ
왠일로 너가 내이름을 불러주면서 나갔는지~~그냥 너가내이름을 부른건데~왜이렇게 설레이던지...
이렇게 널두고 내가 떠날수있을런지 그저 걱정이야~
이사오는게 아니라 떠나는건데......
그날은 아마도 마지막만찬이 될거같아~그래서 너에게 같이 밥먹자고 말한거야!!!(넌전혀 눈치못챘겠지만...)시간이 많이지나면 알겠지?너에게 고백햇던 3/2일.....아직도 난그때만 생각하면 눈물나구 아프다??그냥 고백하지말껄 하는 그런후회~그래도 너와함께한 시간들...3월달이 너무나도 행복했어~
따뜻한 햇살받으면서 너와 월미도에서 발담갔던.....기분참좋았어..잠깐이긴했지만.....
넌 낭만은 없었지만 나에게 늘 막말과막대했었지만 어쩜 그게 너의 매력일수도 있겠단생각햇어
적어도
날 여자로 봐준거니까....
너가 노래방에서 불렀던 신해철"내마음 깊은곳의너"가 아직도 내귓가에 맴돈다.
노래를 참잘했던거같아~처음들었던 너의노래~아마그곳에 가도 너의얼굴,나에게 했던 행동과말 못잊을거야.
나 진심으로 너많이좋아했어.말뿐이 아니라 내영혼까지도 난 사랑했다고 알아줬음해.
지금도 물론 많이더많이 좋아하지만......우리두사람이 미래를 함께하지못한다는게 더 마음아플뿐이야.내잘못도 있지만~
너와 이렇게 자주보게 될지몰랐었는데~참 난행운아라는 생각이 들었어~
너에게 참 많이 아니 할말이 많았지만 이젠 소용없다는걸 알기에 난여기까지만 하려고..
널만날려면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버스타구 조금걸었는데....
이젠 이길을 올수가 없네.....
오늘 눈이 참일찍떠진다.너덕분에 글도 올리고 음악도듣구~브라운아이드 "벌써일년"
이 나오고있네....
i belive~나는 널믿는다라고 나오네....
너에게 많은 믿음을 주지못하고 이렇게 떠나는구나.매번 너에게 거짓말로 떠난다떠난다했는데
정말 떠나는구나?넌 날찾지 않겠지만 너가 많이 참그리울거같아~
보고싶어...
bc아
잘때 날꼬옥 안아주던 너의넓은어깨와 두팔.....나를향해 웃어주던 너의입꼬리~글구 너의두눈
내맘을 너무아프게하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