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씀 오타 양해좀..ㅎㅎ
제목 그대로임.. 친구가 수학을 좀 심각허게 못함 솔직히 공부를 못 하는거긴 한데 수학을 특히 더 못해
어느 정도냐면 이제 중3 됐는데 4-7 같은 음수 나오는 뺄셈도 못하고 3=6a 이런거도 못함..ㅠㅠㅠㅠ 지금 루트 배우는데 그건 아예 이해를 못하고ㅠ
근데 지금 걔가 나랑 짝이어서 수업시간마다 물어보는데 나는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주는데도 이해도 못하고 외우지도 못함 그래서 진짜 개쉬운 기초계산 문제 하나를 5분 동안 가르쳐줘야 됨
그래서 나는 쌤 말도 잘 못듣고 수업을 제대로 듣지를 못함 ㅠㅠㅠㅠ 쉬는 시간에 알려주기도 좀 그런게 걔도 걔친구랑 놀고 나도 친구랑 놀아서 붙잡아놓기도 그렇고ㅠ
수학만 그러는 거도 아니고 모든 과목을 다 물어보니까 나는 수업도 못듣고 스트레스 받는데 대놓고 너 이해 못해서 못 알려주겠다고 하면 걔가 상처받을거 같아서 말도 못하겠다ㅠㅠㅠㅠ
아 진짜 어떡하지? 우리 쌤은 자리도 잘 안바꿔주심ㅠㅠㅠ 이제 걔랑 계속 짝해야되는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