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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가장 상처되는 말 적고가자

ㅇㅇ |2016.03.28 19:33
조회 286,961 |추천 706
난 엄마가 나한테 했던말...
나는 니가 생겨서 갑자기 결혼하게 된거다, 원래 내 꿈은 따로 있었는데 너때문에 내가 꿈을 다 접은거다, 아빠랑 너희 할머니 만 아니었으면 너 안낳았다 이런말.. 아빠도 유학가려고 했다가 나때문에 접었는데 그때 유학갔으면 아빠 교수했을거라고 ㅠㅠ
들은 순간부터 진짜 가슴에 깊은상처였어 ㅠ
결혼하기도 전에 날 가졌으면서 엄마아빠 꿈을 접은게 내탓인양.. 내가 생긴게 잘못은 아니잖아
농담도 아니고 정말 맨정신으로 그렇게 말한게 더 상처 ㅠ

너네들은 살면서 지금까지 제일 상처됐던 말이 뭐야?


 


추천수706
반대수17
베플|2016.03.28 19:50
진도끝까지뺐던전남친이 자기친구들한테 나랑한얘기를다했다는걸전해들었을때.....
베플ㅁㅊ|2016.03.28 19:41
학교선배가 나처음딱보더니 너남자사겨본적없지? 너같이생긴애는다모쏠이더라 라고한거..
베플165|2016.03.28 19:34
그냥 심심해서 너 가지고 논건데 왜이렇게 질척거려?? 전남친이 나 차면서 한말.. 난 걔한테 몸도 마음도 다줬었거든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맴찢...
베플|2016.03.29 00:09
인간들아 진짜 너희들은 아무생각없이 쉽게 뱉는 말이지만 그 당사자는 얼마나 상처인지 알아라
찬반ㅇㅇ|2016.03.29 00:36 전체보기
난사춘기라고 막 어른들에게 대들고 예의없게구는데 아빠가 나보고 왜 사람들이 살인을 저지르는지 알겠다고 막너보면 죽여버리고싶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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