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험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남자친구는 먼저 붙어서 장거리연애중이었구요.
연락때문에 섭섭하다고 많이 얘기했어요. 제가 바란건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한번이랑 마지막 밤에 전화한번이 다에요.
오늘 전화를 기다리는데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새벽 한시가 넘어서 잠들어서 이제 연락한대요. 이해가 안됐습니다 퇴근하는 길에도 연락할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전화를 퉁명스럽게 받았어요. 다음에 연락하재요.
그리고 카톡으로 당분간 연락하지 말재요 지쳤대요. 포기 라고 보내면서 공부 열심히하래요.
제가 그렇게 많은걸 바란거에요...?아침 저녁 연락하는거...그렇게 힘든가요. 중간에 카톡이런것도 안해요.
너무 섭섭해요 이대로 끝일거같아요. 3년만났는데 허무한 느낌이에요.
시험 10일남은 입장에서 정말.....이해안되고 전 정말 실망해서 저도 연락을 할것같지않아요. 이럴 때가 아니고 공부해야하는거 아는데 너무 속상하고 허무하고 그래서 여기다 씁니다....
제가 많은 걸 바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