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저는 1월 11일 월요일 자연분만으로 4.06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고13일 수요일 창원 ****산후조리원에 입소해서 완전히 모유수유를 하였습니다.그러던 도중 아기가 황달이 심해보여 걱정을 하니신생아실에서 모유황달일수도 있으니 분유를 먹여보자 하였고,저는 걱정되는 마음에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완분을 한 이틀째에 수유콜을 받고 찾아갔는데아기가 갑자기 완전 소변같은 물변을 보는걸 제눈앞에서 보았습니다.신생아실에서 낯색이 바뀌며 병원에 가야할것같다고
일요일이라 응급실로 가야하는데
창원에 신생아 응급진료는 마산삼성병원에서만...
다행이 주말이라 신랑이 함께 있었고, 바로 방문했더니
원래 신생아는 면역력 덩어리인데도
아프다면 크게 위험한거라며..
바로 신생아 중환자실로 입원했습니다.
입원을 하고 정확한 병명이 나오기 전까지저는 차라리 아이가 아픈게아닌 분유가 아이에게 맞지 않아서 물변을 본거길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아이가 아픈것인지 확실하지 않으니 저는 조리원에 남아 있었습니다그런데 조리원에 남아있으니 들리는 이상한 이야기들
1. 분명 병원에 데려갈때 그전엔 전혀 설사를 안했는데 갑자기 아이가 물변을 보니 빨리 병원에 데려가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기가 탈수가 있다하셨다고 이번이 첫설사가 아니라하니
차트표를 보곤 새벽부터 설사를 했다고..
그래요.. 교대근무시니 모르실수도 있습니다.
이해해요.
하지만 분명 아이를 데려가기전 차트표를 확인하시는걸 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는걸요. 왜 갑자기 물변을 본다고 하신건지..
2. 수유콜을 받고 온 산모들중 모유수유가 안되어 보충으로 먹이던 분유가 남으니
먹다남은 분유를 딸꾹질하면 먹일게요~ 하고 가져가시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후에 다른 조리원 관계자분께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가 젖병을 빨면 공기가 안으로 들어가면서 거품이 생기고 애기 침이 소량이 들어가기에 균이 당연히 생긴다고..
그래서 약한 신생아는 절대 재사용하면 안된다하시고 아기케어하시는분이라면 모를리없는 기초상식이라고 하셨습니다..
3. 언제든 지나가면 먹던 분유는 발밑에..
약한 신생아인데 차가운 분유, 먹어도 되나요?
심지어 먹던 분유를 말이죠
온도. 중요한것 아니였나요?
전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웠던 주에, 아이가 아파서 4일동안 찬바람을 맞아가며창원에서 마산까지 병원을 왔다갔다했습니다..그래서인지 23살인 어린나이인데도 조금만 찬바람을 맞으면 뼈사이를 바늘 여러개로 들었다가 놓는것처럼 아프네요..
조리원을 퇴소하고 친정에 있을때 다리가 너무 시리고 저려밤에 자다 말고 울며 찜질팩을 하곤 했습니다.저의 그런 모습을 보고 저희 친정엄마는 많이 우시더니조리원에 신랑이랑 찾아가서 무릎과 발목이 아픈 저를 위해 보약을 지어줄테니산후조리비 환불과 아프지 않았을지도 모를 손주의 병원비 환불을 요구하셨고조리원은 처음엔 신랑과 엄마를 사기꾼 취급하더니 저희 어머니께서 "우리딸 이제 23살인데 발디딜때마다 무릎시려워한다.
몸조리 못한거 조리원에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할수있냐 딸 한약지어먹이고 다시 몸조리 시킬테니 그돈돌려달라
그리고 나는 돈이 아쉬운게 아니라 우리딸 몸 망가진게 너무 속상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니조리비 환불과 병원비를 보상하기로 분명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조리원비용 환불은 한참동안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제 친정아버지까지 같이 동행하신 후에 환불이 되었구요.
그리고 아이 병원비는 보험처리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보험사에서 제 아들이 최초 발생자이기에 지급 못해준다하더라구요
전 판례에서 지급한 내역이 없다고 지급할수없다고..
어떤 행동을 하든 돈 못받을거니 포기하란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보험 관계자분께서 조리원을 먼저 방문하신뒤에 저희에게 오셨는데
조리원은 제가 글을 적을때까지 단한번의 연락도 없더니
글을 적으니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조리원 입장에선 제 아들 하나만 아팠기에 보상 못해주고
혼자 아픈 제 아들이 장이 약한 아이인거라구요.
마치 제아들이 이상한것인 마냥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그러자 조리원측에서 오늘 저녁 8까지 해결방안을 이야기할테니
글을 내려달라해서 저는 조리원 입장도있으니 잠시 비공개로 돌리려했으나
신랑이 돌아와 말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일단 내리지말자하여
글을 안내리고 오늘 오전 10시경 조리원측과 신랑이 이야기해서
글을 안내려준다고 조리원측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랬더니 조리원측에선 제 글을 "명예훼손"으로 네이버에 블라인드 요청을 하였고
제 글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처리가 되자 조리원측이 연락을 준다던 시간보다
밤 12시가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태이구요..
어제 글내려달라할땐 애기재우고있는데 전화오고 문자오고 난리더니 말이죠..
어린엄마라 조용히 넘어갈수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이렇게 글을 내리면 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이가 아무런 보상을 못받는다고 하자 연락이 두절된것처럼
지금도 쉬쉬하고 넘어가려고만 하네요...
똑똑하신 어뭉님들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는 약2달여간 조리원의 "아이는 괜찮은가요?" 그 한마디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사고당시엔 너무나도 억울한마음과 친정부모님께서 강력하게 보상을 받고 넘어가야한다하시니
그게 맞는거라 생각이 들어서 조리비 전액환불과 아이 병원비를 청구하였습니다.
분명 창원****조리원 측에서도 지원하겠다 약속했던 부분이였구요.
하지만 일이 이렇게 커진 지금 저는 오히려 조리원 원장에게
"전화를 먼저 주시지 왜 먼저 글을 올리시고 그러시냐"라는 원망만 들었네요..
전화를 주실때도 그 어떤 해결방안도 마련하지 않고 그저 저보고 따지기 위해 연락하셔선
무작정 조리원측을 이해해주셔야한다는 이야기 밖에 안하셨고
보험회사에서 돈을 못주고 보험회사에서 들었듯 자기들은 아무런 법적책임이 없기에
아무런 책임을 못진다고만 구구절절 이야기...
저도 소중한 제 아이 가지고 장사하는것 마냥 거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철없는 어린나이에 얻은 아기지만 누구보다도 소중한 제 아이이고
아이가 아팠던것을 크게 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리원측에서 보험청구가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제게 싫은소리 듣기 싫고 앓는소리 하시기 싫어서 연락을 안하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괜찮냐는 연락 한번 없었던 부분이 너무 속상해서
블로그에 무작정적인 조리원 욕이 아닌
조리원에 들어가실 산모들에게 당부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하지만 조리원은 자신들의 명예가 실추됬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명예훼손은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어 이야기했을 경우나
악의적인 뜻을 가지고 통신매체에 글을 올렸을때 해당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그저 많은 산모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내 아이는 부모만큼 소중히 다뤄주는 사람이 없으니
유별난 부모가되서 소중한 내 자식 지키시라구요.
저는 그저 창원에 계신 산모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있던 조리원은 당연하다는듯이 분유를 재사용하고 차가운 분유를 먹인다고요..
이 정도는 우리의 알권리 아닌가요?
어뭉님들께선 제가 악의적인 뜻을 가지고 글을 쓴걸로 보이시나요..?
저는 그저 생후7일된 아기가 로타바이러스에 걸려 너무나도 속상해서
오지랖 넓게 많은 분들에게 당부 말씀 드린것 뿐이였는데요....
어머님들 도와주세요.
제 글이 삭제 된 지금 이 시점
저는 또 한번 창원 ****조리원에 실망하였고
조용히 넘어가려던 저는 조리원에 농락당한 기분이네요...
참고로 이 조리원은 한마음 병원 맞은편에서 운영하다가
위생문제로 영업정지 당한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로타를 걸린게 제 아이가 처음이 아니라구하구요..
조리원측의 이야기대로 그저 아다리가 잘못 맞아 제아이가 아팠던건지
아님 이조리원에서 계속적인 위생실수가 생기는것인지 의문이드네요..
http://blog.naver.com/yesr0726/220669906297
제블로그 글입니다!
※명예훼손의 의도가 전혀 없는, 진실한 후기를 담당 변호사의 자문 아래,형법 제310조에 의거해 사람들의 알 권리를 통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게시합니다.
(형법 제310조 -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D%98%95%EB%B2%95_%EC%A0%9C310%EC%A1%B0)
동일 내용의 글을 중복 도배게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조리원 측의 요구로 글이 부당하게 게시중단될 경우에는, 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곧 글을 새로 써서 게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