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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키 마지노선이 몇이야 ?

ㅇㅇ |2016.04.01 19:41
조회 54,574 |추천 28

바라는 키가아니고

'마지노선'

 

그래도 이것만 넘으면, 남자로보인다.

다른걸 고려해봤을때 사귈수도있다. 적어도 이키라면

하는 키가 몇임 ?

 

그냥 궁금함

 

추천수28
반대수25
베플아니|2016.04.01 23:36
175
베플ㅇㅇ|2016.04.02 02:17
솔직히 170도 개작음.. 173
베플ㅇㅇ|2016.04.02 00:43
그냥 적어도 나보단 커야함.
베플|2016.04.01 20:23
여태 182cm도 만나보고,162cm도 만나봄.내 키가 162인데 남편은165 다른거 크게 불편한거 못느낌.대신 이쁜 원피스를 입고 단화를 신어야함 나도 여잔데 힐신고싶은데 그럼 남편이 너무 작아짐..ㅜㅜ2년째 힐 한번도 못신음 내 키에는 175~6이 적당한거같음
베플|2016.04.01 22:51
제 댓글이 어떻게 느껴질진 잘 모르겠어요. 전 결혼한지 2년반된 31살 주부예요. 전 키172이고 신랑은 160이에요(본인은 그렇게 말하지만 제생각엔 158인듯..;) 일단 저랑 신랑은 약간희귀한 강아지를 키우며 알게되었어요. 같은시기에 분양을 받아서 강아지 얘기를하며 1년간 친구로 지냈고 그 후에 저에게 고백했죠. 전 정말 사귄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너무 매력적이고 이렇게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키가 정말 장벽이었어요 ㅠㅠ 얼굴도 동안이라서 마치..이모가 중학생을 데리고노는 느낌?;; 그렇지만 이런사람 절대 못만날거 같아서 내면의 갈등끝에 사귀기로했죠. 처음엔 손잡는게 창피했어요. 누가 연인으로 볼까? 이런것도 창피했구요. 사귀는것 조차 조금 후회됐어요. 그렇지만 신랑은 이상하게 키에 피해의식이 없었어요. '그래 나 키작아. 그래도 나보다 너 사랑하는 사람없을거라고 자신해!' 이런 근자감이 쩔었어요 ㅋㅋ 그렇게 저도 그사람을 더 사랑하기되고나니 정말 키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됐어요. 처음엔 둘이 연인이라고 할때 시선이 되게 약간 우습게 보는 눈치였는데,오히려 저희가 신경을 안써서인지 잘 어울린다는 얘기도 듣고 일단은 한번보면 저흴 절대 못잊으시죠 ㅋㅋ 비주얼 쇼크거든요 ㅋㅋㅋㅋ 아무튼!!! 제가 하고픈말은 키가 작은분들이 자격지심가지면 더더욱 여자분들이 싫어하세요. 질문에 맞는 댓글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키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 이글을 본다면 이런 부부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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