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명은 몇년째 같이 자취중이고.. 나는 다음달부터 그 두명이랑 같이 살게 됐음 현재 집 계약도 다 끝났음 서로 알고 지낸것만 십 몇년이 넘고 예전에 잠깐 같이 살 때도 생활 패턴이 잘 맞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뿔싸 얘네가 여시를 함 ㅠㅠ 한다는 건 최근에 알았음 만나서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떠는데 툭하면 한남, 한남거리고 나한테 남혐 개념을 심는? 느낌이라 살짝 거부감이 들었는데 그 둘이랑 얘기하다보면 남혐을 거부하는 내가 이상한 여자가 된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ㅜㅜ 그래서 다른 친구 한명한테 얘기를 하니까 걔네 여시해? 딱 이 얘기가 나옴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며칠 뒤에 친구가 자취 꿀팁이라면서 다음 카페 주소를 주는데 그게 여성시대 카페였음 ㅜㅠ... 나 얘네랑 같이 살아도 되냐 ㅠㅠ 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