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의 동거남 도칠이 방묘창

도칠이 |2016.04.04 16:24
조회 5,875 |추천 57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놓고 출근을 하기 때문에,

 

창문에 방묘창을 만들어? 설치했음.

 

도칠이는 겁이 무진장 많음.

 

집밖으로 한 발짝을 못 나감.

 

 

다이소에서 네트망하고 케이블타이? 케이블다이? 암튼 그거 사가지고

 

십분도 안 걸림.

 

 

 

이렇게 창문밖을 감시하다가 창문을 열면 방으로 냅다 도망감.

바깥 세상을 엄청 무서워함.

 

 

 

 

도칠이가 요즘 냉장고 위에서 안 내러옴.

잠도 이제 저기서 잠.

 

냉장고 높이가 160정도 되고 그 위에 큰 여행가방을 올려뒀고

여행가방 위에 따뜻한 방석을 깔아놨음.

 

저기가 엄청 좋은가 봄.

 

냉장고 맞은편  1미터 가량 떨어진 곳 씽크대에 올라가서

그 다음 점프해서 냉장고 꼭대기 올라감.

 

 

 

 

 

도칠이가 크면 클수록 이상해져? 가는것 같음.ㅋㅋㅋ

 

처음엔 사료하고 간식뿐이었는데,.

 

지금은 통조림하고 물도 먹여달라함.

 

나 없을때는 혼자서 잘도 먹으면서 나만 옆에 있으면 저러니까 나만.ㅠㅜ,.

 

 

 

추천수5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