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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 동기가 깨닫게 해줬어

와핳 |2016.04.04 19:47
조회 279 |추천 0
20대 중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전혀 다른 직종의 회사로, 나 오늘 두번째 교육 받은 날.


동기가 한 스무명 됩니다.
첫 교육 날은 나름 동기랍시고 친밀함 좀 느껴보자 하여,
조별활동같은 걸 하니 고딩 때 추억 새록새록

음~


얼굴은 한번쯤 스캔했으나 그래도 아직 말도 안붙여본 사람들이 많음
어쨌거나 오늘 아까 점심에 밥먹고 커피한잔 하러 믹스봉지 뜯는데,
동기 중 한명이지만 아직 말한번 못섞어본 남정네랑 맞닦뜨림

알고보니 갸도 20대중반 동갑

어머 반갑습니다 호호
가볍게 몇마디 주고받다가 갑자기 걔가,


'저 원래 이쁜 여자하고는 말 잘 못하는데..'
이해 해 달라며


기분이 좋은거임
그래서 오홓호 거리면서 아뭐야~ 요러고 꺄륵거리는데 덧붙여서 하는말이,


그래서 지금 말 이렇게 잘 하고 있지 않냐며



ㅋㅋㅋ
애혀

못생김 인증이다



장난이라고는 하나, 처음 본 여자사람한테 외모로 이럴 수가 있는거밈?


오늘도 나의 주제를 깨닫고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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