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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샴고양이 치유2

치유 |2016.04.04 21:01
조회 29,672 |추천 108
안녕하세요~
저번에 처음 여기에 치유 입양하고 글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고감사했어요ㅎㅎ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치유가 한달새에 훌쩍커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또 글을 쓰네요^0^



고양이 잘때가 정말 핵귀욤이죠....ㅜㅜ




자기보다 큰 코뿔소 인형 저렇게 쳐다보는게 넘 귀여워서 찍었어요ㅜㅜ!!(결국 때려눕혔지만..)


요즘 제 손을 남아나질 않아요ㅠㅠ
너무 물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제 친구가 주머니에도 들어갈것 같다고 한번 넣어보라 했는데 왕 심큥ㅋㅋㅋㅋㅋㅋ(전 요즘 매일심장폭행당하구잇답니다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샷이예요*^^*
설정의 느낌이 물씬나지만 치유사진은 잘때밖에 찍기 어려워서 어쩔수없었어용ㅋㅋㅋ






봉지가지고 얼마나 재밌게 놀던지
근데 마음아픈건 제가 없을때는 하루종일 가만히 누워있거나 자거나 먹거나 밖에 안해요ㅠㅠ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요?ㅠㅠ

치유는 무슨 강아지같아요ㅠㅠ혼자두면 계속울고 잠도 제옆 놀때도 제옆 그냥 무조건 사람옆에 있어요~ 다른 고양이들은 어떤가요~?

혼자 있을때는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친구한테 농담으로 육아휴직 받고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오늘 봄이라 꽃사왔는데 치유가 완전 궁금해 하네요 귀여웡ㅜㅜ


제가 아까 요즘 제 손을 너무 문다했죠ㅜㅜ?
그래서 인터넷에 쳐보니 목덜미를 잡으면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야되더라구요
그래서 목덜미 잡았는데 진짜 인생무상표정ㅡㅠㅠㅜㅜㅜㅠㅋㅋㅋㅋㅋㅋㅋ 아플까봐 금방놔줬는데 무슨 얼음땡하는것처럼 목덜미를 잡으면 얼음됐다가 금새 풀어주면 다시 잘 놀아요ㅋㅋㅋㅋ
이방법도 맞는건가요~?
혹시 손 물지 않는 다른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추천수10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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