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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뭘까요

그냥 |2016.04.05 04:12
조회 128 |추천 0
이런데 글 태어나서 처음올려봅니다..
25살 취준생 여자구요
올해 음대 졸업하고 무얼할지 방황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가난하고 무식한 아버지밑에서 어둡게 자랐지만 욕심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많았었습니다
그래서 힘든집안에서도 무리하게 음악을 전공했죠.. 결과는 비참했지만 저에겐 희망이있다고 생각하고 제자신을 스트레스주고 채칙질해서라도 항상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음악을포기한 요즘 너무허무하고 살아갈이유를 모르겠어요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을 보아도, 학창시절 공부열심히해서 좋은곳에 취직해여 돈버는 친구들을 보아도 행복해보이지않아요..
졸업하기도 전에 미리 취직한친구가있는데 그 친구는 이제사원증이 무겁다고 하네요.. 사는게 원래 이런건가요? 취직하고싶은데 사는데 왜이렇게 살아가야하나 이런생각만 들어요.. 항상 외롭고 이젠 외로운것이 익숙해지고있는 것 같고..저는 이제까지 제대로 연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소개팅나가도 항상 상대는 마음에 들어하지만 저는 마음에 든적이없구요 어렸을때부터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받고자라 그런지 쉽게 마음을 열지못하는 것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좋아했었어요 너무 아플정도로 좋아했었는데 오히려 숨기기 바쁘고 제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했었습이다.. 저는 외모도 엄마를 닮아 괜찮은편이고 성격도 남자들이랑 쉽게 친해지는편이라 자신감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내감정에 솔직해 지는 것이 이리 힘들까요.. 저도 언제가 사랑을 할 수있을까요.. 언제까지 이런 삶이 반복될까요..
그냥한번 남겨보고싶어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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