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맘충체로 작성한 글>
오늘 제가 5살난 울 귀연 딸랑구~~~ 얼집 등원 시켜주고~~ 아직 돌두,, 않지난 울 막둥이랑 기분 전환겸 애슐리를 갔는데 넘 서러운 일이 있었어용,,,ㅠㅠ 글쎄,,, 울 막둥이 녀석 애슐리서 기저귀에 큰걸루다가~~ 실례,,,를 해부렸지 뭐에용~~ 울 막둥이가 넘 울어서 숨넘어가길래~~ 글구 저도 밥먹는 중간에 장실까지 가기 귀찮구해서리,,, 구냥 식탁에서 1분도 않걸리는 시간에 기저귀를 갈았는뎅 옆에 있든 젊은뇬이 저한테 똥냄시 난다구 화를 내는거 있죵~??? 짜피~~ 기저귀 가는데 1분도 않걸리는뎅 유난떠는거죵~~~ 괜히 제가 약자인 맘이라구~~~ 그 싹퉁박지 업는~~ 젊은뇬이 한마디하니까 다른 뇬들도 저한테 뭐라 하더라구용~ 어린 뇬들이 뭐라고 하니까 순간 제가 잘못한 것 같더라구용~~ 게다가~~ 그 솔 듣구 애슐리 점원이 와서 저한테 나가라구 하는뎅,,, 넘나 서러운 것 ㅠㅠㅠ 저출산이라묜서~~ 애엄마를 일케 대접하는건~~ 자식을 낳으라는건쥐 말라는건쥐~~~~ 우쒸~~~~ 애엄마를 이런식으로 대접하면 콱~!! 애 않낳아줄거라구용~~~~ 그럼 이만~~~ 총총총~~~
<해석>
오늘 제가 귀여운 5살 딸을 어린이집 등원 시켜주고, 아직 돌도 안 지난 우리 막내랑 기분 전환겸 애슐리를 갔는데 너무 서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글쎄, 우리 막내가 애슐리에서 기저귀에 대변을 봤지 뭐에요? 우리 막내가 숨 넘어갈 정도로 울고, 저도 밥 먹는 중간에 화장실까지 가기 귀찮고 해서 그냥 식탁에서 1분도 안 걸려서 기저귀를 갈았는데, 옆에 있던 젊은 여자가 저한테 똥 냄새 난다고 화를 내는거 있죠? 어차피 기저귀 가는데 1분도 안 걸리는데 제가 약자인 애 엄마라고 유난떠는 거죠. 그 싹퉁바가지 없는 젊은 여자가 한 마디 하니까 다른 여자들도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고요. 어린 뇬들이 뭐라고 하니까 순간 제가 잘못한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그 소리 듣고 애슐리 점원이 와서 저한테 나가라고 하는데 너무 서러웠습니다. 저출산이라면서 애 엄마를 이렇게 대접하는 건 자식을 낳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애 엄마를 이런식으로 대접하면 애 안 낳아줄 거에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