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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장실 환풍구 담배냄새. 사진좀봐주세요.

담배 |2016.04.07 20:50
조회 58,830 |추천 91

 

 

참다참다 글을 올립니다. 사진좀 봐주세요.

지금 이사온지 3년정도 되었고 이쪽은 지방입니다.

회사가 지방이기도하고 결혼하면서 겸사겸사 이사했습니다.

지금 아파트는 10년정도 된 아파트고 외관은 깨끗합니다.

 

 

남편이랑 맞벌이중이라 주간동안 집에 사람이없습니다.

이사하고 몇달되니까 담배냄새가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거실화장실, 침실화장실에서 골고루

시간대도 골고루요.

첨엔 소리도 지르고 그때그때 환풍기돌리지만

이게 예고도없이 피는 담배를 계속 막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사오고 6개월쯤됐을때 투명 지퍼백을 이용해서 환풍구를 아예 막았었습니다.

그러니 화장실은 계속 습기가 안빠져서 곰팡이생기고 환기도안되고

더욱 중요한건 그런다고 냄새가 안오지는 않더라구요.

아랫집을 찾아가봤지만 아니라고합니다. 담배는 피지만 집에서는 안피고

오히려 본인들도 담배냄새때문에 너무힘들다구요.

 

 

환풍기를 24시간 내내 돌리고싶지만 이미 10년된 아파트에다가

화재위험도있다고하고 집에 계속 사람이없으니 그것도 불안하구요.

그렇다고 화장실문을 닫고다니는것도 안되고,

 

계속 그렇게 몇달주기로 지퍼백을 갈아끼웠구요. 그때마다 지퍼백이 변색이 심하더라구요.

들고 아랫집이든 어디든 찾아갈까 했지만 어차피 아니라고할테고..

 

매번 화장실이 환기도안되고 주간에 사람이없으니 집안환기도힘들고

참다참다 차라리 그냥 환풍기를 집에있는동안계속 돌리자싶어서 최근에 지퍼백을 떼고

3일정도 사용했습니다.

 

 

 

역시......냄새가 진짜 몇십배 강하게 오더군요.

거실에있으면 바로옆에서 누가 담배피는것처럼 냄새가 퍼질정도입니다

환풍기가 안빨리나 휴지로 실험했는데 잘빨리구요.

 

이건 아니다싶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화장실 자체에 습기도있으니 괜히 몸에 흡수도 더 잘될까봐 불안하구요.

 

다시 지퍼백을 붙이려고 환풍기를 떼봤더니

 

 

이상태입니다... 정말 경악했습니다. 3일된거에요 이게.

집에 담배피는 사람이없는데 이게 말이되는상황인가요.

그렇다고 환풍기고장도아니고 이정도면 너무 심한것같아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해봤자 금연아파트아니라 소용없다는말,

아랫집 아닐수도있다는말하는데

 

솔직히 이정도로 심한거보면 가까운곳에서 핀다는 생각밖에안듭니다.

이건 신고방법도없는건가요?

어느집인지 알수도없고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아무리막아도 냄새는 계속 넘어오구요.

환풍기 교체와 역류방지 댐퍼를 달려고하는데 그것도 효과가 그렇게 크지않다는말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저와 가족의 건강이 너무걱정됩니다.

저렇게 굳어져있는 타르는 연기로 오는것보다 인체에 오는 해가 적은가요?

화장실에 있는 수건, 칫솔 모든게 너무 걱정이고 스트레스입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

정말 밤낮으로핍니다 새벽에도 냄새가납니다...

그리고 냄새가 정말 바로옆처럼 심하게 느껴지는데 한종류는 아닌것같아요 적어도 2종류정도 담배냄새? 가 나는것같아요. 한집은 아닌것같구요

 

냄새가 심하긴해도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정말 너무 충격먹었어요.

다들 화장실에서 담배냄새나면 이정도가되나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복수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추천수91
반대수12
베플3|2016.04.08 12:20
흡연자입장에서는내집에서 내가담배피는대몬상관이냐고 생각할수있겠지만 니가피는담배연기가 퍼지면서 아래윗집에 피해를준다면 옳지못한 행동이되는거지 건강과 직결된문제인데 지건강만헤치지 다른사람 건강에 민폐를끼치는건지
베플|2016.04.08 11:29
담배냄새 2가지인걸 구분해내다니
찬반dd|2016.04.08 11:40 전체보기
환풍기가 지 역할을 못하는구만 그걸 고치든가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서 수리를 하든가 해야지...환풍기가 다른데 공기를 실내로 유입시켜주는거임? 아니잖슴. 환풍기가 맛이간걸 왜 다른 엄한 자기집에서 자기가 담배피는사람탓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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