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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되돌리고 싶습니다

장과장 |2016.04.08 03:10
조회 11,32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31세 남자입니다

저는 20대 초중반부터 저의 여자친구와 6년정도를 지내왔습니다.

제가 이기적이라 여자친구를 많이 힘들게 했고 성적인 문제도 좀 있어서 3년정도는 관계 자체를 거북해해서 사실 그걸로도 많이 싸웠습니다.

평소에는 당연히 함께하였기에 소홀해졌고 때마침 저는 과장으로 진급하여 혼자서 대형 프로젝트를 떠맡아서 못만닌다고 화내는 여친에게 서운함과 도와주지 않고 힘들다는 이야기만을 반복해서 제가 모질게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저는 편모가정에서 지내서 어머님과 함께 지내지 않는다는 여자친구와 티격대고 싸우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제가 질질 끌고 있단 상황이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는 거짓없이 올바른 말을 하고 정말 마음이 착한아이입니다 예의도 바르구요.

제 욕심으로 헤어지고 난 후에 여자친구는 많이 힘들어했고 몇달 후에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를 했으나 저는 당장의 혼자의 편함과 나 자신이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리라는 생각에 모질게 헤어지자고 말뚝을 박았습니다.

계속 꿈에 나타나고 그립고 정말 큰 실수를 했다고 너무 늦게 생각해서 6개월정도 지나고 다시 만나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겐 새로운 남자친구가 있었고 여자친구는 너무나 행복하고 사랑받는 느낌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쩌다 핸드폰을 볼수 있냐고 부탁해서 달력을 보니 만나고 그달에 관계를 가진걸 확인했습니다.

전 그다지 저의 3년이 바보같거나 그녀가 한달안에 관계를가진것을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저는 행복하고 사랑받는 느낌을 주지 못했고 그러기에 기피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못해준것이 아쉽고 다 잘해주지 못한것에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돌아와달라고 이야기하고 그녀는 약간 망설였습니다 제가 정말 변한듯하고 그의 불완전한 미래에 걱정하며 집에서 나와 따로 생활하고 싶어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절 생각해서 그와 헤어지려는 그녀가 언제나 통화중인것에 질투심이 나서 언쟁을 벌였고 그녀는 너와는 함께하고 싶지 않다고 오늘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중간에 헤어진 그와 다시 만나면서 더욱 잘하려고 노력하는 그와 징징대는 저의 사이에서 여전히 변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질투심을 제외하면 예전의 저와는 완전히 달라져서 예전엔 통화하는것도 쉽게 안했는데 너무 연락하고 싶고 늦게 가면 걱정되고 불안함에 잠도 오지 않습니다.

그녀는 12시를 넘기기 어려웠던 예전과 달리 새벽2-3시에 들어갈때가 많아졌고 오늘 이야기를 할때는 저와 눈을 마주치는걸 부담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겠다고 하는말에 자르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저는 제가 가진 모든것을 다 걸고 그녀를 찾고 싶습니다.
이렇게 소중한것을 어떻게 모르고 살았나 할 정도로 온마음이 그녀만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복하게 할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행복과 사랑을 주어서 고맙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만 다시 나에게 돌아와주길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만나서 결혼하고 정말 해줄수 있는 모든걸 다 해서 그녀의 힘든 시절을 날려버릴수로 있게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현재 남자친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데 희망고문을 하고 싶진 않다고 자기가 흔들리긴 하지만 지금은 현남친에 충실하고 싶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저를 돌아보게 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사고가 나서라도 응급실에 가면 한번은 나를 보러 오지 않을까,다른 대학 친구들과 함께라도 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도와주세요.전 모든걸 걸 생각입니다.

만약 신장같은거 떼는 대신에 다시 만날수 있다면 그거라도 하고 싶습니다.그정도로 절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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