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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도 여성들 <바후발리: 더 비기닝>

봉봉잰 |2016.04.08 17:06
조회 141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가장 핫한 여배우 김지원씨로 인사를 드립니다 ㅎㅎ

인도 여성 컨셉인데도 너무나 예쁘고 아름답네요 ^^b

 

작년, 2015년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인도 영화를 접하게 되었고,

인도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다들 영화 <세 얼간이>, <내 이름은 칸> 들어보셨죠?

이 영화들도 바로 인도영화랍니다~!

 

개인적으로 인도 영화들을 통해

인도 여성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몇 가지 찾아 보았어요~!

 

우선 인도 여성하면 생각나는 것은 전통 의상이 아닐까요?

위에 김지원씨가 입은 전통 의상이 바로 ‘사리’입니다.

 

옛날 인도에서는 바느질해 모양낸 옷을 부정한 것, 즉 깨끗하지 못한 것으로 여겼다고 해요.

그래서 가공하지 않은 긴 천을 둘둘 감아 입었던 것이 바로 사리에요.

우리나라 한복처럼 인도 고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듯 해요!!

오색 찬란한 빛깔로 화려함을 자랑하기도 하고, 독특한 패턴을 넣어 꾸미기도 하고

또 화려한 수가 놓이거나 금박 장식이 달린 것도 있는데...

아마 이런 걸로 자신의 신분/지위/부를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리에 쓰이는 소재도 다양하지만

아무래도 고급스럽고 값비싼 원단이 부드러운 감촉과 우아함을 뽐내겠죠?

 

 

 

사리 속에 갖춰 입는 촐리(Choli)는 탑처럼 생겨서 배꼽을 훤히 드러내는 복장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몸매가 안되면 감히 시도도 못할 의상 ㅠㅠ)

 

인도 여성들이 사리로 온 몸을 꽁꽁 싸매는 이유가 정숙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배와 허리를 훤히 드러내고 다니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어깨나 다리를 내놓고 다니는 것을 야하다고 생각한대요.

 

이 부분은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것 같죠?

 

그 다음으로 궁금했던 인도 여성들의 장신구들과 이마의 점!

 

 

인도 여성들이 하는 장신구는 주로 귀걸이, 코걸이, 팔찌, 목걸이가 있습니다.

또한 이런 장신구도 무조건 크고 화려한 것,

목걸이나 팔찌도 크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을 여러 개 겹쳐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해서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좀 촌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

 

인도! 하면 생각나는 이마 가운데에 빨간 점 아시죠?

그 것을 바로 빈디라고 부릅니다.

 

처음에는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와 신과의 대화창구라는 의미로 시작하였지만,

최근에는 패션과 장식의 일부로 발전하고 있대요.

또, 예전에는 붉은 점의 형태가 대다수였지만

요즘은 다양한 모양과 색깔로 만들어져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오늘날의 빈디는 전통성보다는 패션의 의미를 더 강하게 지니게 된거죠.

 

 

 

제가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던

인도 영화 <바후발리: 더 비기닝>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아반티카!

그녀는 영화 속에서 여전사로 나오는데,

그런 그녀의 캐릭터로 인해 ‘빈디’를 칼 모양으로 그려 놓았나 봐요.

 

아름다운 장신구와 빈디로 멋을 내는 인도 여성들~!

 

마지막으로 ‘멋’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또 있죠. 바로 헤나!!

 

 

 

헤나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죠?

 

헤나라는 식물의 잎을 갈아 만든 것으로 몸을 치장 용도로 쓰여요.

천연으로 염색하여 문신처럼 색을 입히는 방식의 헤나.

 

인도에서는 주로 결혼식이나 생일, 큰 축제 등 기쁜 날 혹은 행사가 있을 때

본인을 더 아름답게 치장하고 꾸미기 위해 사용한다고 해요!!

 

예전과는 달리 인도 여성들도 의상 / 장신구 / 헤나(문신) 등 으로

본인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동시에, 자신의 신분 / 지위 / 부를 과시하려고 하는 것도 같구요.

 

제가 이렇게 인도 영화와 인도 문화, 인도 여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영화는

2015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만나봤던 <바후발리: 더 비기닝>이에요!

 

처음으로 만난 인도 영화여서 굉장한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다가오는 봄에 국내 개봉을 한다고 하던데!!

개봉일이 언제일지 (두근두근)

 

 

영화 <바후발리: 더 비기닝>은 고대왕국의 위대한 전사이자 왕의 아들인 ‘바후발리’의

위대한 탄생과 복수 그리고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블록버스터 작품입니다.

 

줄거리는,

 

운명을 건 전쟁의 서막이 열리고 기적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

 

폭포 아래로 기적처럼 살아 떠밀려 온 갓난 아기.

그 곳에 사는 한 여인은 아이의 목숨을 구하고 정성을 다해 키우지만

아이는 자랄수록 자신이 발견 된 폭포 위 절벽 너머의 세상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는다.

결국 성인이 된 아이는 폭포 너머에서 범상치 않은 부름의 기운을 느끼고

 수 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절벽을 올라 그 곳에서 운명적 여인 ‘아반티카’를 만난다.

반란군의 전사이자 25년간 포로로 잡혀 있는 ‘데바세나’ 여왕을 구하는 것이 임무인

‘아반티카’와 사랑에 빠지고만 그는,

과거 왕국의 후계자였던 아버지에 얽힌 엄청난 비밀과 자신이 왕국을 구할

전설 속 전사 ‘바후발리’라는 진실을 알고 큰 혼란에 빠진다.

아반티카와 함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복수의 반격을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여러분히 흔히 아시는 <세 얼간이>, <내 이름은 칸> 과는 또 다른 매력의 인도영화에요.

저도 인도영화하면 유치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매력적인 요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인도영화를 본 적이 없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빨리 개봉했으면 ㅠㅠ!!!!!

저는 제 주변분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보려구요~!!

 

여러분도 영화 <바후발리: 더 비기닝>으로 인도 영화에 입문해보세요!!

아마 헤어나오지 못하실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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