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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하면 내치신다고 했는데...

김현주 |2016.04.10 17:50
조회 123 |추천 0

벼룩이 뛰어봤자 벼룩인데 장애인인 제가 열심을 낸들 천국에 들어갈까요 천국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기보다 힘들다고 했는데... 제가 겉보기만 멀쩡해서 일일이 다 말하기도 그렇고 말하면 핑계대는거 같구 미쳐 버리겠어요 이러니 항상 혼자 놀아요 이젠 지겨워 죽겠어요 집안일 하면서 시간을 보내라구요 조금 꿈적거리면 힘들어서 또 그 배의 시간을 셔야해요 이러니 우울증 안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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