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막 행복한 일도 그닥 없고 좋은 일도 딱히 없는데 뭔가 항상 웃김 ㅋㅋ 친구들이랑 대화 할 때나 그냥 평범한 드립 그런 건 안 웃기는데 막 좀 진지하고 조용한 상황이나 학원같은데서 쌤이 뭔 문제 알려주면(1:1 식이라서 내 옆에서 알려 주심) 뭔가 웃김... 웃음 참기 너무 힘들어 그리고 학교에서 몇몇 쌤들이 혼낼 때도 웃기고 그냥 좀 조용한 상황(?)에서 나는 뜬끔없이 빵 터지는 듯 ㅋㅋㅋㅋ 아니 꼭 웃기면 또 다른 웃긴 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러나... 근데 애들이 치는 드립은 정말 재미 없고 개콘이나 그런 거 애들이 따라하는 것도 재미 없고 수업 시간에 애들이 어떤 애들 때문에 빵 터지는 것도 재미 없음 온리 조용한 상황이 웃김 그냥 그 상황 자체와 조용하다는 거 자체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