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 92만원 20 직장女 투잡하고 싶어요T-T

돈모으고싶어 |2008.10.10 10:47
조회 25,39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세금공제 후 92만원을 받으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직톡녀 입니다.

 

집안사정이나 제가 생각하고 있는 계획등을 생각하며

대학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고졸이라는 명목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기에

월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끔은 적은 월급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똑순이 처럼 생활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께서 나이가 있으신대도 불구하고,

아직도 건설쪽에서 일하구 계셔요, 이제 쉬게 해드리고 싶고

제가 드리는 용돈으로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그 돈으로 생활하게도 해드리고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안되네요,

그래서 아직 어린나이이지만 돈에 대한 욕심이 큰지라,

투잡을 해보고 싶어요, 이리 저리 찾아보지만 도저희 어떻게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구..

찾으면 사기다 하지마라 헛고생이다 이러시는분들도 많으시구요,

 

주중에는 직장, 주말에는 주말 알바,

재택 알바처럼 또 하나 인터넷사용으로 하는 부업을 하고싶습니다.

 

혹 하고 계시는분이나 좋은 부업을 알고 계시는분은 추천 부탁드려요,

 

꼭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이런|2008.10.11 09:29
차라리 공부를 다시해보심이 어떨른지요.. 요즘은 회사다니면서 야간으로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알바는 어떻게 하든 알바밖에 안되는것 같아요..좀더 나은 페이를 원하신다면 스펙을..
베플자기개발|2008.10.11 11:15
님, 예전 그때의 제 생각이 나서 처음으로 리플달아봅니다. 저 역시 집안사정이 여의치않아 남들 공부할 고3때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투잡을 기본으로 한 26세 직딩녀입니다. 고등학교 당시 대학은 필요없다 생각하여 바로 사회생활 시작하였다가 뒤듯게 필요성 깨닫고 회사다님서 야간대학다녔습니다. 물론 학비는 제가 냈습니다.(학자금대출 이자저렴합니다.) 한때는 집에 사정이있어서 두달동안 회사(8시-5시), 학교(6시-10시), 알바(11시-6시) 이렇게 해본적도 있습니다. (잠은 총3시간정도 잤습니다.) 현재는 회사다니면서 저녁엔 일어학원다니고 주말에 좀 편한 알바합니다. 남들은 참 열심히 산다고 칭찬합니다. 근데요. 제가 생각할때 이거 미련한 짓입니다. 한번도 제대로 쉰적도 없는데 돈을 엄청 모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나게 논적도 없고..인생을 즐기지못한 제가 참 불쌍합니다. 님 지금 20살이면 뭐든 가능한 나이에요. 몇년 더 살아본 결과 당장 눈에 보이는 돈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자기개발이 더 중요해요. 일단 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걸 찾는게 더 중요하구요. 영어를 공부하시든 아님 뭘 배우시던 꼭 무언가 배우세요. 알바를 해도 님이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알바를 하세요. 그리고 좀 힘들긴 하지만 회사다니면서 야간대학 충분히 다닐수있어요. 우리나라 아직 간판 중요합니다.. 전문대라도 꼭 졸업하세요. 현실이에요 어쩔수없어요. 그리고 님 결혼자금도 모아야해요. 요새 결혼한 친구들 얘기들어보니 평균 3천5백이더군요. 제태크 책 한권정도는 꼭 읽어보세요. 지금부터 금융권하고 친해져야해요. 모르면 무조건 가서 물어보세요. 그거 창피한거 아니에요. 이거 다 하려면 님.. 포기해야할거 많을꺼에요. 가져야 할것은 무한긍정마인드.! 일단 오늘 앞으로 5년동안의 인생계획을 세워보세요. 목표가 생겨야 님 마인드가 바뀔꺼에요. 전 그냥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되는줄 아는 헛똑똑이 였거든요? 님은 진짜 똑순이가 됐으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