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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친구사이 ?

슬프긔출근 |2016.04.13 11:15
조회 416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써보네요

뭐어떻게 적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적습니다 있는그대로..

27살 여자구요 ~타지역에서 생활중 있습니다.

제목대로 남자와 여자 친구사이 입니다 ㅠㅠ

 

 

타지역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친구도 저랑 같은 타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제가 전남친에게 스토커 집착으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할때

제가 중학교 친구한테 위로 많이 받았구요 무슨일있으면 말해라 찾아갈테니 이럴정도로

저를 많이 걱정해주었습니다.

 

얼마전,  친구랑 술을먹으면서 스토커한테 연락이 왔다 너무 스트레스다 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스토커한테 연락을 하고 스토커가 우리집 있을까봐 무섭다고

중학교친구한테 나 무섭다 집에 델따 달라고 했습니다 (스토커 전후사정 다아는 중학교친구입니다)

 

이미 친구랑 술을 정말 너무 많이먹어서 술이 취한상태이고 ..

중학교 친구는 저희집안 까지 데려줘서 저의 수발을 다 들어 줬습니다.

토한다고 등 두들겨주고 얼굴씻고 얼굴 다 닦아주고 팔베개 해주면서 토닥토닥 해주구요

그래요 ..친구니까 그렇게 해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도 몇일뒤, 술을 먹고 중학교 친구보고 데리러줘 하면 또 옵니다...

늦은시간이고 해서 술먹고 용기가 생겼는지 털끝하나 안건드린다고

늦은시간이니까 자고 가라고 하니까 ..

내가 니 건드릴거같다고 가버리네요 일찍자라고

 

오늘도 회사에서 야유회 간다고하네요 비오는데 ..ㅜㅜ

제가 중학교친구보고 나 야유회간다 술먹고 찡길거같다 근데 야유회 어디가는지 위치도모른다

저까지 포함해서 회사사람 3명인데 펜션잡는다 이상하다 얘기했거든요

중학교 친구는 오늘 5시까지 일하구요 마치고 데리러 온다고하네요

 

 

뭐 말이야 남자와 여자와 친구사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항상 데리러 오는친구

그것도 그렇지만 친구라 하지만 위에 내용처럼 수발다 들어주고 저렇게 얘기하면

상대방은 저를 어떤감정으로 바라보는걸까요? 단지, 친구로써 해줄수 있는일..??

저는 친구로서 저정도 까지 해줄수 없다고 보는데

익명으로 힘을 빌려 !! 고민올려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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