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이나 아쉬움을 느껴서인가 보다.
얼마나 빠르게 느끼게 되는지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즉,
헤어진 뒤에 혼자 지내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이전 사람한테선 느꼈고, 이전 사람은 갖고 있던 무언가를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느끼지 못할 때.. (성격, 궁합, 능력, 외모 등등..)
거기에
초반에는 현재 상태의 만족감이 컸으나, 점점 더 저 결핍이 크게 느껴지면
그게 후폭풍으로 되는 거 같고..
그래서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더 사랑한 쪽이 승자라는 말이 있나보다.
그래야 상대가 나중에 그 빈자리를 더 크게 느낄 테니...
물론, 새로 만나는 사람이 더 큰 사랑과 장점으로 감싸안아준다면 다 무슨 소용이겠냐만..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내 생각 날때가 한번쯤은 있을 거라고 믿는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