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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사설수리업체에서 피해를입었습니다..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6.04.16 11:51
조회 150 |추천 0
약 한달전, 아이패드 미니3 액정유리가 깨져서 대전 유성구 애x닥x 라는곳에 찾아갔습니다.
분명 액정유리만 깨지고 모든게 정상작동하는 물건이였습니다.

가서 액정유리가 깨졌다라고 하니.. 아무런 말없이 수리할수있다며 바로 액정을 열더군요.(가열기를 전혀사용하지않고 그냥 일자드라이버로 파냈음)
그러더니 액정유리 깨질때의 충격때문에 LCD도 나갔다며 저에게 7만원을 더 청구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수리해달라고했습니다. LCD부품은 없기에 중국에서 가져와야한다고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일주일 기다렸습니다. 아무소식이 없습니다. 전화하니 다음주쯤 들어온다고 다음주에 오라더군요.
또 기다렸습니다. 또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전화하니 무슨 중국명절때문에 배송이 늦어져서 또 다음주에 찾아오라더군요.
또 기다렸습니다. 또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전화하니 부품이 내일 들어온다며 내일 찾으러오라더군요.
그 내일이되었는데 아무런 연락도없고, 3일을 그냥 기다려봤습니다.
기다려도 아무런 연락이없어 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더니 오후4시에 찾으러오라더군요.
오후3시가되니 전화가왔습니다.
수리해서 테스트하는데 불안정하여 다음주에 찾으러오라고...
알았다하고 다음주에 찾으러 갔습니다.
찾아서 받고나서 테스트를해보니, 터치가 자기마음대로 터치되고 정상작동을 하지않아 따졌더니
"미안하긴한데, 하루만 더 시간을 달라. 새 액정으로 교체해주겠다." 라더군요.
그래서 하루 더 기다렸습니다.
기다렸더니 이번엔 "액정을 갈면서 액정에 기스가많이나서 내일 새로들어오는 부품으로 교체해보겠다 내일찾으러와라" 라더군요.

그래서 그 내일이 어제였습니다.
어제 갔더니만,
"액정을 4개를 갈았는데도 안된다. 액정유리가 꺠질때 메인보드까지 충격이갔을수있다. 하나만 더 교체해보고 1~2시간뒤에 전화주겠다"
라더군요.
액정유리만꺠지고 다른거 다 정상작동했는데 액정유리가 깨진순간부터 모든게 고장난다는게 전혀 이해가가지않아 따졌습니다.
그랬더니만.... "그건 수리해봐야 하는것이며, 그런문제가 있기에 동의서 양식에 수리할때 문제가 커질수있다 라고 명시하고 사인받는다"
라더군요.
하지만 전 전혀 사인한적이 없습니다. 사전고지를 들은적도 없구요. 그냥 견적서받으려면 여기 연락처와 이름을 쓰라고하여 쓴것뿐이지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그게 동의서 종이였더군요. 동의서종이에 이름과 연락처는 적었지만, 문제가 커질수있다라는것에대한 동의 사인부분에는 사인하지 않았습니다)

1~2시간을 기다리는동안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서 다른 사설업체에 엄청많이 전화를해봤습니다.(애플은 답변을 해주지않더군요)
"액정유리가 깨졌는데, 깨질때의 충격으로 인해 액정유리를 들어내는 과정에서 LCD랑 메인보드가 나가버릴수있나요?"
라고 수도없이 설명하며 물어봤습니다..
대답들은 전부 "말도안된다. 그건 수리기사 잘못이다. 액정유리빼고 멀쩡했던게 액정유리 하나 들어낸다고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LCD나 메인보드에 손상이 갔었다면 증상이 액정드러내기전부터 나타났을것이다. " 였습니다.
특히나, 대전에있는 몇몇곳은, 어느업체인지 이름을 얘기하니 "거기서 수리할때 고장나서 우리한테 물어보려고 전화 엄청나게온다."
라더군요.

그런말들을 들으니 열이 받기시작했지만, 일단 진정하고 약속한 시간에 직접찾아갔습니다.
찾아갔더니..하는말이... "교체해도 안돼서 다른수리업체 보내서 수리해주겠다. 일주일 더 기다려달라" 라더군요.
아니..제가 전문가라고 맡긴사람이 수리하다 다망가뜨려놓고는 다른업체에보내서 수리해주겠다니요... 뭐 자기도 자존심상한다그러더라구요. 이런경우가한번도없다는데 네이버 업체댓글보면 간간히 피해입은글들도많던데. 이제 도저히 신뢰도 안가고 그사람에게 수리받고싶은 마음자체가 없어지더군요.

만약 계속 수리가 안되면 어떡할꺼냐 했더니 그때는 어쩔수없다며 자기는 최선을 다하고있답니다.
거기에대해 전 "수리가 안된다면, 이건 아예 쓸수없게 만든것이니 아이패드 값 전체를 물어달라"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만.. "그럼 지금 이거 돌려줄테니 법적으로 소송해라"
라고해서 열받아가지고 알았다 하고 돌려받고 왔습니다.

너무 화납니다. 한달이걸려서 22만원내고 수리받은게.. 터치가 안되어 아예 쓸수없게되어 돌아왔습니다. 터치뿐만이아니라 홈버튼이 눌리지도않습니다. 자기들은 정품액정만 사용한다는데 홈버튼 상태보니 정품쓰는게 맞는지도 의심스럽네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법적으로 해결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차라리 돈을 더주고 리퍼를 받을껄... 엄청난 정신적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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