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응급상활일 경우 무조건 구명조끼 입고 갑판 위로 올라가야한다는걸 아무도 몰랐을까 하는거.
난 초딩때 바다에서 살아남기? 그런책에서도 봤고 다른걸 통해서도 그 정도는 기본 상식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왜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가 가장의문.
아무리 안내방송에서 그렇게 말했어도 선생님이나 다른 일반인 어른들도 그런 상식을 몰랐을까?
또 배에 남았던 승무원들은?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더라도 선생님들이라도 승무원들을 찾아 물어보고 상의를 할 순 없었나 하는거...
구명조끼 입고 갑판으로 올라가는건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흔히 나오는 장면인게 배나 차가 바다에 빠졌을때 탈추구를 물이차기전에 미리 만들어 놓는 장면이 흔히 나오고 너무나 상식적이고 기본적인건데 어른들 조차 안내방송만 기다리고 있었다는게 너무 답답함..
이것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문제라면 문제인데 그런건 전혀 인지 못하나봄. 안전지식,상식들도 없고 너무 둔감하고 꼭 전문가나 어떤 윗사람들의 말이나 이런말에 의문이나 반심을 가지지 못하고 그냥 100퍼센트 믿어버리는게 제일 문제.
언론을 믿는것도 마찬가지고.
나만 배에서 응급상황 대처하는 방법 알고 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