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감이 좀 그렇긴 하다...어휘력이 딸려서 그랭 이해해주...
나는 그 짝남 뚫어지게 보다가 내 쪽으로 시선 넘어오면 티나게 고개 돌리는거 하고 조금 친해진 상태라면 시선 마주쳤을 때 피하지 않고 있다가 몇 초 뒤에 살짝 눈웃음 짓는거! 이거 흔하징...그치...저거로 막 심쿵하거 좋아하게 되고 그러진 않겠지만 그래도 나에게 관심을 갖게 할 순 있음...^...ㅎ...
아 글고 짝남 있을 때 일부러 말투 좀 굴림ㅎㅎㅎ 티가 날 수도 있긴 한데 교정 중이라고 변명하믄 됨. 그리고 막 얘기하다가 장난스럽게 아 너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막 이케 흘림 근데 진심 아닌 것 처럼. 그럼 막 걔가 헷갈려하다가 어느 순간에 나한테 빠져있는 경우가....대다수였지...였었지....
너네는 짝남 앞에서 무슨 행동함?
+생각나서 더 쓰는데 약간 백치미처럼 행동함ㅎㅎㅎ 백치미도 이뻐야 좀 먹히는 거지만. 막 문제같은거 술술 잘 풀다가 가끔식 상식같은거 틀림. 막 국사라던가 정뚝떨 하는거 말고 예를들어 천주교하고 기독교하고 바꿔서 말한다던가 열기구 원리 틀린다던가ㅋㅋㅋㅋ....ㅎ..
멍청해보이기는 하는데 진짜 아주아주아주 가끔 한번씩 틀려주면 막 귀여워함.진짜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