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직장녀에요. 자랑같고 재수없지만 어딜가나 주목받고 인기있는 외모에요.
남친하고ㅠ사귄진 6개월.. 남친이 먼저 대쉬했고 , 전 유쾌한 모습이 좋아서 만나게 되었네요. 그런데 지금까지 남친은
본인 의지로는 손만 잡습니다. 손만 잡는게 그가 하는 스킨쉽에 전부입니다.
제가 술 취한척 서너번 기습 뽀보 했는데 어찌나 입은 굳게 닫고 있던지, 그마저도 바로 떼어내 버립니다.
몇번 약올라서 물어봤어요
오빤 왜 스킨쉽 싫어하냐
대답은 왜 싫어 손도 잡고 하는데 ~그런건 오빠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은 하는데 ..
어느덧 6개월 저번주말에 온천 여행을 갔어요
전 드디어 왔구나 싶어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와인 좀 마시다가 아이패드로 영화 좀 보다가 ,
졸리다 자자 하더니 먼저 돌아 눕습디다.
제가 빡쳐서 그냥 잘거야? 하고 물어보니
일루와 팔베개 해줄게 라더니 정말 팔베개만 해주고 드르렁 코골고 잡니다.
건강한 20대 남성분들 이게 정상인가요?
다들 사랑하는 여친 고이고이 아껴만 주고 계신가요?
의견 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