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있었던일인데
매장에 노친네 2마리와 3살정도 되보이는 애새끼한마리가 들어오더군요
워낙에 카페에서 별짓거리 다하는걸 봐서 왠만하면 그러려니 하려는데 이건 진짜 답이없더군요
애새끼가 들어올때부터 오줌마렵다고 찡찡대기는 했습니다
그러다가 싸겠다고 할머니에게 말햇더니 할머니는 그러라고 하고 하더군요..???
결국 애새끼는 매장안에서 오줌을 싸더군요
할머니는 자기가 가져온 뭔 컵을꺼내서 오줌을 받더군요
어느정도양은 이미 바닥에 휘갈겻고요 ㅋㅋㅋ
얼탱이가 없어서 노친네에게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거의 다 쌋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라고 하니
말을 씹고 결국엔 애새끼는 오줌을 받더군요
뒤에 앉아잇던 3인가족 애엄마 애아빠가 "이야 어떻게 여기서 오줌을싸지?" 라고 말을 해도 끝까지
오줌을 다 받았습니다
그러곤 다시 자리에 앉아서 빵을 쳐먹더군요
그러더니 빵이 오늘빵이아닌거 같다느니 약간 탓다느니 트집 잡더군요
정말 진심으로 머리속에서 욕을 하면 내가 어떻게 되겠네? 내가 이사람 싸대기를 치면 하.....
진짜 모든걸 다떠나서 진심으로 떄리고 싶더라고요
마지막엔 자기들이 가져온 쓰레기까지 테이블에 버리고 나가는데
말이안나오더군요 싸갈긴 오줌은 그대로 이고요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배려라는건 정말 필요없는거라고
나이든 노친네던 만삭임산부던 맘충,빠충이든지 간에 이제부턴 그런거 상관안하고 인생사는게
우리나라에서 정답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