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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가족 진짜 개념상실한것 같아요

ㅇㅇ |2016.04.19 02:15
조회 90,858 |추천 198
우리집이 저층아파트 엘리베이터없는 꼭대기층인데 옆집에서 쓰레기나 버릴 물건들을 바로 버리지않고 꼭 몇주씩 집문앞에 내놓습니다.

두집밖에 사용하지않고 아무리 자기집앞 공간이라지만 같이쓰는 공간 아닌가요? 진짜 냄새에 벌레에... 그 집아이들도 자기 부모닮았는지 사탕이나 과자 떡꼬치같은 분식류먹고서 자기집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꼭 우리집과 자기네 집 사이에 버려두고 들어갑니다. 아니 거기가 쓰레기통도 아니고 누가 그부모의 그자식아니랄까봐.. 벌레에.. 냄새에.. 여름엔 말도 못합니다.

아니 아파트 통로? 복도에 버리면 그거 누가 치우나요? 그집 부모가 치우는꼴 한번도 못봤고 언제나 청소하시는 할머니들이 그거 하나하나 손으로 집어가시더군요. 아무리 관리비를 냇다지만 일부러 거기다 버리는건 너무하지않나요?? 갑질도 아니고...

개념이 이상하게 박힌것같아요 진짜 이상한 옆집가족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추천수198
반대수5
베플데헷|2016.04.19 18:45
옆집에 직접 말하지 마시구요(괜히 또라이랑 엮임..) 청소하시는 분께 치우지 말라하시고 쌓이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옆집에서 쓰레기 투기한다고 공동구역에 쓰레기 쌓아두고 안치운다고요. 본인이 직접 엮이지 마시고 쓰레기 내놓을때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반상회 있을때 쓰레기 쌓여서 벌레 꼬이고 집값 떨어질 것 같다고 말해보시는 방법도 있는데 그집에 반상회 참가하면 부딪힐 슈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베플ㅋㅋ|2016.04.19 04:53
같은층에 사는 사람이 아이 x기저귀 담은 쓰레기 봉투를 몇일 동안 방치해서(꽉채워서버릴려고그런듯?)냄새때문에 밖에 나가는게 두려웠던 시기가 있었지요...........
베플내가|2016.04.19 17:34
이때까정 살면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던 부류가 현관문 활짝 하루종일 열어놓고 티비 볼륨 99로 와이티엔 뉴스만 죽어라보는 미친노인네였다 . 오전5시 기상 한겨울제외 현관문활짝열고 아침방송으로 옆집사람깨움. 여름에 창문넘어 5시부터 들리는 입체서라운드 들어봤냐.게다가 금토일은 손주새끼들와서 지랄법석소음╋ 음식냄새╋깔깔대는 소리...환장하겠드라. 노인네가 1년 365일 아무 외출없이 오전5시부터 자정까지 현관문열고 살면서 각종소음╋악취유발. 절라도인간들인가 수시로 막걸리에 홍어처먹고 미친 썩는내 남의집에 풀풀 풍기고. 뭘 찌개를 끓여도 썩는내가 나는찌개만 끓여먹어. 난 이웃집 김치냄새에 식욕돋은적 많았는데 이노인네 옆에 산뒤로 입맛자체를 상실해버림...소음과 악취에 질려서 이사나옴. 이웃잘만나야해. 애새끼와 전업주부 콜라보도 끔찍하지만 혼자사는 노인네도 미친 소음과 악취유발쩐다진짜. 할망구랑 미친년소리 하면서 싸우긴 첨이었음. 현관문 열고 노브라에 젇탱이까고 남 눈갱당하라고 거실에 앉아서 티비봄... 수준알만하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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