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을 결정한건 아니지만 슬슬 결혼얘기가 나오는중인데.. 얼마전 본 궁합이 너무 거슬려요.. 이런거 잘 안믿었는데 평생을 살 사람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니 별게 다 거슬리네요..
제 사주가 이 남자 다음남자가 너무 좋다
그 남자랑 결혼하면 인생이 평탄하고 자식들도 평탄한데 지금 이 남자랑도 결혼은 할순있지만 평탄하진않대요.. 특히 이 남자 돈이랑 건강이.. 돈이 들어오면 이 남자가 아파서 다시 돈이 다 나간다나요.. 그리고 제 그릇이 이 남자 집까지 돌보게 된다고.. 제 사주는 너무 좋은데 이 남자 사주가 너무 안타까운 사주라고.. 결혼할지 말지는 내 손에 달려있다.. 궁합은 정말 좋은데 그래서 오래연애하는데 결혼은 안했으면 한다네요.. 결혼궁합따로있다고..
이러는데 너무 신기하게 나도 남친도 몰랐던 사실들도 다 맞추고 지금 남친 형편이 안좋긴하거든요 그래도 너무 착하고 잘해주고 성실해서 지금까지 만나고있는건데 너무 잘맞추니까 더 신경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