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있는 27살 직장여성입니다.
저번주 화요일에 너무 어이없는 광경을 목격해서요~
제목그래도입니다~ ㅎㅎㅎ 글을 잘 못쓰니 이해부탁드려요~~![]()
저번주 화요일엔 처리할 일이 많아 혼자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회사 근처 식당으로 가니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손님이 많지 않더군요.
저는 순두부를 시키고 얼마 뒤에 밥이 나와 tv나 주변 두리번거리면서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두리번 거리다보니 좌식테이블에 애기들과 애기엄마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밥먹고있는데, 그 애기엄마중 한분이 주인분을 부르시더라구요
두분이서 뭔가 얘기하시더니 주인분이 종이컵을 들고 그 애기엄마한테 주시는거에요.
그때까지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밥 먹고있었습니다
근데.......그 애기엄마가 4살??5살??? ㅠㅠ애기나이는 잘모르겠고... 아무튼 남자아이 바지를 벗겨
종이컵에 오줌을 받는거에요........... 정말 경악스럽더라구요..
막힌공간이아닌 다 뚫려있고 저말고도 다른 테이블에 식사하시는 분들도있는데......
그리고 여기가 한창 개발중인 곳이라서 상가들이 신축상가다보니 화장실도 깨끗하고 잘되어있고,
그냥 신발만신고 좀만가면 화장실도있는데.........
아무리 애기라지만 ... 밥맛이 뚝떨어지드라구요.... 그러더니 주인분한테 그 종이컵을 넘기더라구요....
주인분도이해안가고.. 애기엄마도이해안가고...
밥맛이 떨어져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계산하고 나오면서 주인분한테
밥먹는데 밥맛떨어져서 못먹겠다하고 나왔어요
아무리 애기라지만...... ㅠㅠㅠㅠㅠ 밥먹는식당에서 오줌을 받는게 정상인가요?
안그러신분들도 많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조심좀 해주셨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