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아직도 소름돋는다 와 헐....
나 예전에 살던 단지가 있는데 지금 단지랑 그리 안 멀어서 (걸어서 20분?)
그냥 학원같은거 중간중간에 있으면 가끔 아는애들 있는정도? 인 그런 단지 모인 동네 사는데
예전에 있던 그 단지에서 내가 초등학교를 나오고 작년 10월쯤 지금 단지로 와서 중학교만 지금 단지로 배정받아서 왔는데 오늘 급식실 줄에서 익숙한 얼굴이 있길래 미간찌푸리면서 친구들한테 쟤 혹시 이름 ㅇㅇㅇ이야? 그랬는데 애들이 놀라면서 맞대 어떻게 아냐고 막 그랬는데 진짜 끔찍하다
나 걔랑 초3때 같은방과후였는데 그게 종이공예 뭐시기였거든? 걔가 나한테 너무 붙어서 그만 놀자고 하니까 나한테 가위던지고 나 할퀴려고 했던 애야;;; 가위는 간신히 피했고 그때 세게 할퀴어서 흉터 남을 뻔했던 정도고 후 그리고 더 노답인 건 내가 그때 걔가 할퀸다음에 빡쳐서 (그때까지는 장애인이라는 인식이 거의 없었던 듯) 걔 때렸는데 걔네 엄마가 하필 우리 학교 그당시 선생님이어서 학교 끝나고 나 불러서 조카 혼냈던거 기억남 ㅅㅂ.. 아 진짜 기분 개거지같아 내가 그당시에 안피했으면 지금 내 얼굴에 흉터 있을수도 있는거고 할퀴는거 좀만 더 세게 할퀴었어도 내 얼굴에 흉터 났을거잖아 진짜 소름돋는데 하 어떡하냐 듣기로는 그 여자애 엄마가 여기 초등학교로 전근와서 같이 전학온거라는데 진짜 개노답이다.. 이건 패드립이고 나발이고 정말 그 애 엄마랑 그 애랑 쌍으로 지랄을 하는 듯 아 나 진짜 너무 소름돋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