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고민이있어요ㅠㅠ...
400일넘게 사귄여자칭구가 있었어요
300일을 거의 동거하다시피 지냈어요
같은동네였어요 집도 가까웠고 저보다 연상이었습니다
음..간단하게 쓸게요
크리스마스였어요 사귄지는 한40일??됐을거에요 그날 하필 회사가 너무 바빠서 같이 못놀아줬어요 여자친구도 이해해주더라고요 여자친구 친구랑 나이트간다는거에요..하..미안해서 보내줬죠 그러다가 싸웠는데.. 헤어지자는거에요 그래셔 미안하다고 붙잡았죠 그렇게 잘만나다가 한참 후 200일 즘되었을까 갑자기 일하는데 헤어지자는거에요 여자친구가 다른동네로 이사간지 얼마 안되었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2일이 지났을까 갑자기 집에 찾아와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알았다고 했죠 그렇게 잘 만났습니다
서로 니돈내돈없이 잘쓰고 저는 일을하고 여자친구는 학원을 다녔거든요 그리고여친이 강아지를 광적으로 좋아하는데..데리고왔어요 저희집으로 그렇게 잘 키웠죠 여자친구가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좋았어요 그렇게 강아지 키우다가 강아지때문에도 많이 싸우다가 한날은 여자친구랑 일주일가량 떨어졌는데.. 강아지잘봐달라고 하더라구요 알았다했죠 4일정도 12시넘어 집에 들어갔어요 물론어디간다 이야기는 했죠 근데 갑자기 강아지때문에 뭐라하는거에요
자기없는동안 일찍 집에 안들어갔다고..
저도 생활이 있는데 ..유치하게 싸우다가 헤어지자는거에요 못만나겠다고 알았다고 내가 강아지 키운다니 욕을처음으로 하더라구요 ㅋㅋ그리고 다음날여친이 집에 짐가지러왔는데 저가 빌었어요 그러고 화해하고 며칠 지났을까 얘가 지방이식한다는거에요 이마에다가.. 하고 싶어하길래 알았다하고 일 갔다가 조퇴하고 같이 따라가줬어요 근데 당연히 튀어나오는건데 계속 거울보면서 한탄하길래 다독여줬죠 그러고..며칠후 같이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고 자거 일어났는데 여자친구는 제사하러갔는데 갑자기 저녁에 헤어지자는거에요 정때문에 만나는거 같다고.. 그러고 저가 연락해서 빌었더니 싸이코같다는거에요 안만나면 죽일거같다고 어이가없어서 ㅋㅋ알았다하고 강아지 데려가라고 했어요 그러고 몇번씩 여칭동네가서 강아지도 보고 여친도 봤죠 그러다 왜케 잘해주냐면서 하..못해준건없는데..그러니 뭔가 잘될거같아서 고밷했져 꽃들고 찾아가서 근데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는거에요 그러다..몇주후에 강아지를 저희 집에 데려와서 저가 키우는데 며칠 후 사건이었다 마지막에 저가 처음으로 뭐라했어요 막말을..
그러고ㅠ연락안하다 2달지났나 마주쳤어요 저희동네 술집에서 사과해야지했는데.. 좀그래서 안했져
그후에 카톡을보니 저랑 관련된사진을해둔거에요 인형사진 커플티입고 찍어준사진 등등.. 그러다 한날 자는데 집에 비번치는소리가
친구인줄알고 있었는데 비번이 계속 틀리는거에요 문얄었더니 전여친..? 뭐지..그러다가 강아지 조금만지더니 가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연락안하다 한날은 문자가오더니 강이지 키우기 안힘드냐먄서 그러다 저번에 저가 뭐라했던걸 2달지난 후에 머라하길래 미안하다 사과했죠 그러다 가끔강아지보러오고 하더라구요 괜히 잊어가는데 마음싱숭생숭하게 그러다가 다시 만나보자는 식으로했더니 뒤쟈도 너 싫다면서 그냥 다 싫다길래 알았다했죠 그런데도 강아지 보러오고.. 한날은 집에갔더니 거실 방 냉장고 화장실청소 빨래까지 다했더라구요.. 뭐죠이게..? 정말싫은데..집에도 오고 강아지도 보러오고..청소든..그런걸 할수있나요?? 저는 아직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