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오마이뉴스
며칠 전에 '진짜사나이'에 관련된 기사를 보니까 중년특집을 했고, 아들뻘인 조교가 아버지뻘인 훈련병들에게 함부로 대하더라. 그걸 보면서 대체 뭐하는 짓인가 했다. 한국군대는 나라를 지키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폭언, 구타, 가혹행위, 갑질, 왕따(기수열외), 비리, 부조리, 내부고발 매장 등 온갖 비정상적이고 더러운 것들만 존재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패륜까지 존재한다. 대다수의 남자들은 이 쓰레기 집단에서 온갖 더러운 것들에 오염되고 직접 배우니까 나라를 지킨다는 자긍심, 보람, 명예를 얻는 것이 아니라, 불만만 가득 쌓여서 엉뚱한 곳에 화풀이나 하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거지. 똥별들은 훈련도 안받아, 왕처럼 군림해, 심심하면 골프나 치고, 방산비리나 일으켜서 몇천억씩, 몇조씩은 아주 우습게 쳐먹고. 이딴 쓰레기 똥통집단에 무슨 명예가 있나? 한국군대는 겉모습만 군대흉내를 내고 있을 뿐, 실상은 엉터리이며, 노예양성소, 악마집단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