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학번입니다. 올해 2학년이죠.
학교는 서울 최상위는 아니고 상위정도 학교입니다.
1학년엔 뭣도모르고 캠퍼스 생활에 젖어 매일 놀고 전공공부도 시험때만 잠깐 하다보니 제 진로에 대해생각할 시간이 없었던거같아요
2학년들어 복수전공도 하고 제 전공 공부도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다 보니 저와 별로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복수전공하고 있는 과가 더 적성에 맞는거 같아요.
지금 전공공부랑 복수전공 공부랑 같이 병행하니 둘다 놓치는 기분이라서요..
그래서 반수를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올해 수능이요.
아마 수능은 안보는 학교 논술이랑 학생부에 비중을 크게 둘거같네요..
지금 중요한게 학교가 아닌 학과라서요..
저처럼 2학년까지 다니고 반수를 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이 봤나요
어떨까요
여자는 나이가 스펙이라는데 휴학안하고 다녀도 졸업하면 25살인데 괜찮을까요?
뭔가 동기들과 나이차이도 걱정되고..
저처럼 2학년까지 다니고 반수 하시는분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