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가 따로 그려준건가? 아니 그럴거면 도대체 왜 그 긴 휴재가 필요했으며, 돌아왔을땐 해명 한마디도 없고, 쉬는 도중 뭘 한거지? 엄청난 슬럼프가 와서 일을 할 생각을 안하니 n사에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스토리만 짜라 그러고 대신 일러스트 해줄 어시 한명 붙인건가? 사람 개인 사정이 있을수 있지만, 뭐라 말을 하고 설명을 해야 납득이 가지. 여고생들 심리 묘사를 섬세하게 잘하고 그림체도 따뜻해서 좋게 본 작가였는데 왜 이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