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난 지금 중3이고 반말할게!
6년정도 본 남사친이 있거든. 걔가 우리 옆동이라서 엄마끼리도 가끔씩 마주치고 그래서 친하고
난 걔랑 같은 초등학교였다가 중학교때 다른학교로 떨어지게 됐는데 1년전부터 같은 학원 같은 반 다니게됐어. 난 걔랑 6년동안보면서 단한번도 남자로 본 적 없고 걔도 그럴거야. 근데 요즘엔 좀 아닌것 같아서ㅠㅜ
얼마전부터 호감 생겼다고 해야할까..
내가 차 멀미가 진짜 심하거든 근데 걔가 항상 차에서 내옆에 앉아. 멀미가 너무 심해서 눈감고 막 고개숙이고 있거나 힘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면 나한테 몸 바짝 붙여서 괜찮냐고 그런단 말이야. 글구 좀 기대라고 그러고 좀 설레긴 하는 것 같아. 그리고 나랑 걔랑 같이 친한 다른 남자애가 있는데 내가 그 남자애랑 크게 싸웠거든 그래서 남사친한테 한풀이를 했는데 날 계속 쉴드 쳐주고 학원에서 다른 남자애랑 같이 앉지도 않고 나랑 계속 같이 앉고 사정땜에 학원 늦게 오는 날이 있었는데 내가 빨리 오라고 하니까 뛰어서 오구 그래서 호감이 생겼는데 걔는 나에대해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댓글 좀 달아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