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평일은 매일 집까지 바래다 주고 우리집에서 좀 놀다 가고
주말도 토/일 하루도 안빠지고 보고 ...
점점 지겹네여 ..
그리고 배는 남산만해서 빼라빼라 하는데도 엄청 먹고
옷도 맨날 똑같은거 입고 ...
근데... 왜 만나냐구요 ?
저한테 잘해주고 어른들한테 예의가 바르고 .. 이런거... ㅜㅜ
헤어지고 싶어도 데이트 폭력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네요 그리고 36살인데 이제 다른남자 만나는것도 자신없고...
저희 엄마는 그런애 없다고 잘해주라고 맨날 남자친구 편만 들고 ..
스킨쉽도 별로 하기싫어여 ... 이거 결혼 해야하나여?
아무리 사랑해도 2~3년 지나면 그런거 없다고 하지만... 정말 머리가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