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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덕도없네요참..

임꺽정 |2016.04.27 11:33
조회 215 |추천 0

저는 쇼핑몰을 다니고있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하는 회사에서 알바하시는 아저씨 딸이 필요한 제품이 저희 쇼핑몰에 팔아서

얼굴도 모르고 카톡오면 싸게 주문을 넣어주고 택배로 보내줬었죠.

저희 회사는 소비자분들께는 3만원 이상 주문을 하시면 무료배송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택배비는 줘야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왜 구입금액이 3만원이상인데 택배비를 받으시냐고 카톡이 오고..

그래서 그건 소비자분들이 해당하는 내용이라고 이해 시키곤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 또 주문을 넣어달라고 카톡이 왔길래 주문을 넣어주고 돈을 통장으로 받았습니다.

그럼 전 또 은행에 가서 그 돈을 찾아서 회사에 거래명세서와 함께 제출해야되거든요..

그런데 돈찾는데 수수료가 700원이 나오고...휴..

중요한건 이번에 주문한데 5개였는데 재고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미안합니다, 재고가 없어서 발송이 이번에 어렵게 되었습니다, 제가 더 꼼꼼히 체크했어야 했는데 미안합니다" 라고 전하니

그쪽에서 답변온게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라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이 있어서 그걸 얘길해봤죠! 그러더니 그걸로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차액은 어떻게" 이렇게 와서 계산을 해보니 13700원 더 차액발생이 되더라구요..(이것도 할인할인 들어간금액이죠)  하지만 어쨌든 저희 아빠 회사에서 근무도 하신분이고 얼굴은 모르지만 나쁘게 하고싶지 않아서 "13700원의 차액이 발생하는데  1만원만 입금해주면 3700원은 내가 내겠다" 했더니 "ㅎㅎ참" 이라고 답변이 왔더라구요..기가막히다는거겠죠?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됐어요 안살께요" 이렇데 답변이.....온겁니다.....하.......

정말...진짜... 어찌나 어이상실되던지..

나이도 저보다 5살은 어린듯한데 말이죠...

진짜 좋은일하고도 욕먹는 ..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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