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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친정오빠 딸하고 우리아들 7일차

겨울은춥다 |2016.04.27 11:50
조회 46,252 |추천 56
이게 머라고...톡까지ㅜㅜ

하도 오빠 욕이 많아서 몇자 적어요..

오빠는 호칭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안했어요ㅜㅜ

새언니 혼자 저러는거구요..

참고로 친정엄마나 오빠들(작은오빠딸이에요)

있을때는 그런얘기 안한답니다..

아 그리고 큰오빠는 결혼안했구요

작은오빠네는 큰딸(8) 작은딸(5) 막내아들(3)까지 있습니다

저희는 첫째아들(5) 둘째 딸(8개월) 이구요

너무 간결하게 썼나봅니다ㅜㅜ

그냥 누나라고 부르라는거에 대해 어이가 없어서

그에 대해 호칭을 어찌해야하나( 물론 호칭정리 한다면 울아들이 오빠죠..)

저런말 할때마다 무시하고 넘어가긴했는데..

친구로 지내게 해도 안된다는 댓글도 있네요

참고하고 호칭 바로 잡아줘야겠어요ㅎㅎ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원글
제목 그대로 친정오빠 딸..조카죠ㅎㅎ

조카랑 저희아들이 7일차이로 태어났어요

제 아들이 7일 빠르게 태어난거구요..

전 그냥 7일차이니까 아들한테 친구라고 해요

근데 이제 말귀 알아듣고 대답하는 5살이 되니

새언니가 자꾸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는거에요

언니오빠 누나 형 다아는 나이인데..

자꾸 그러니까..짜증나서 ㅡㅡ

먼저 태어난건 울아들인데 왜자꾸 그러냐고

그렇게 정한다면 울아들이 오빠지 않냐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오빠딸인데 같은 달 태어났으면 누나래요

말도 안된다는거 ㅡㅡ 저도 알아요 ㅎㅎ

자꾸 우기니까 짜증난다는거죠...

새언니랑 자주 통화하고 휴가도 가끔 같이 보낼만큼

친해요ㅎ 사이안좋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근데 자꾸 누나호칭을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ㅡㅡ

아 오빠네 큰애는 8살이에요 딸이구요

당연히 누나라고 해요..

가끔가다 울아들이 이름부르면 막 화내구요ㅜㅜ

저도 아들한테 누나라고 혼내구요

그냥 친구처럼 지내게 하고싶은데..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걸로 트러블이 생길줄이야...에휴

사촌중에 동갑애가 있는데 제가 5월생...걔는 8월생..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저한테 언니라고해요

제 기억에는 없지만 아마도 어른들이 그러셨겠죠?

물론 사이도 좋고 이모라서 애들도 좋아하구요

조카와 우리아들..

친구로 지내게해야할까요..오빠로 지내게 해야할까요?

별게 다 고민스럽네요ㅡㅡ
추천수56
반대수7
베플남자안ㄴ|2016.04.27 12:10
못 배운 티 내지 말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6.04.27 12:03
세상에 별 희안한 소리 다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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