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톡 보냈었는데 새벽에 "공부해야지"랑오케이 임티 이거 딱 두마디 날려서 아.. 공부 때문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학교와서 애들이 하는 얘기 들으니까 어제 실컷 놀다가 집에 와서 바로 잤다네ㅋㅋㅋㅋㅋㅋ진짜 완전 너무 슬프고 울고 싶었어.. 그리고 오늘 시험 끝나서 자리도 바꾸는데 자리를 컴퓨터로 돌려서 짝을 뽑는데 돌리기 전에는 나랑 짝남이였는데 돌리고 나니까 진짜 너무 싫게 걸렸다.. 내가 짝남이 뒤에야..ㅋㅋㅋㅋㅋ 이건 컴퓨터잘못이라고 믿고싶어 근데 너무 슬픈거야.. 내가 톡으로 그렇게 귀찮게 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원래 관심없는 애들한테는 이렇게 하는거겠지만 나는 너무 슬퍼 ㅋㅋㅋㅋㅋ그냥 친해지기라도 하고 싶다..
오늘 이거 때문에 학교에서 집오면서 조금씩 울다가 집에와서 10분동안은 운거 같아ㅋㅋㅋㅋ.. 진짜 너무 슬프고 한편으론 진짜 사랑은 타이밍인거 같아 걔랑 나랑 타이밍이 너무 안좋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