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러우면 돈벌자!!!

천이사랑 |2004.01.14 19:22
조회 834 |추천 0

기가막히구 참 어의가 없네여....

저희가 가게월세를 조금 밀렸어요...일주일정도...

주인할아버지가 내려와서 한다는말 4월달까지 가게빼라....

그 할아버지 이 동네 모든사람들께 반말을 합니다.

오로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그건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집 손녀가 닭을 키우는데 우리 가게로 닭털이 날려옵니다...

음식장사하는데 닭털이라...저 닭털알레르기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전 올라가서 말할까 했는데 신랑이 말리더군요

그러다가 가게세 올려달라구하면 어쩔꺼냐구...할말없더군요...

그런데 그 주인집....저희가게에 강아지한마리가 있었눈데 시끄럽다가 같다 팔아버리라구 난리를 치더군요...어쩔수 없져...작은집 드렸어요

그런데 가게세 일주일 밀렸다구 가게빼라구...속에서 울컥하더니 눈물만 나오더군요 억울하구...

그래요 물론 저희가잘못했져 가게세 날짜 못맞췄으니...그런데...텔레비전보면 월세 일년치가 밀려두 조용히 넘어가는 주인이 많던데...현실은 그렇지가 않나보네요...억울하면 돈벌어야겠어요

저 신랑이랑 약속했어요...우리 돈벌어서 건물주인 되면 절대로 그러지말자구...신랑도 많이 속상한가봅니다...하긴...이 가게에서 나감 저희 정말 막막하거든요....돈벌어야죠...돈 왕창 벌어서 착한 건물주인이 될랍니다....하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