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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이름없음 |2016.04.30 00:20
조회 8,383 |추천 8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어느덧 한달을 향해 가고있는 한 여자입니다 흔히 커플들이 겪는 권태기 그것때문인거 같네요 두달동안 열정적으로 모든것을 쏟아내며 썸을타다가 고백받고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썸을 너무열정적으로 타서 그런건지 권태기가 빨리온건지 제가변한건지 어찌보면 셋다 맞다고 할수있겠네요 남자와 사귀면 오래가지못하는성격이라 참 답답하네요 모든 그사람과는 처음이였는데 처음 꽃구경간사람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해준사람 처음으로 나에게 꽃다발을 사준사람 처음으로 나도 사랑받을수있는 자격있는여자구나 알게한사람 그런사람이었는데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네요 설렘이 없어졌다고 편하고 질렸다고 그렇게 쌀쌀맞게 대하고 틱틱대기만했던 제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하네요 헤어져도 잘살겠지 난 아무렇지않겠지 라고생각했던 매순간이 후회되고 돌리고싶네요 그냥 두서없이 막썼지만 제가 하고싶은말은 진짜 옆에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합시다 당신옆에있는사람이 당신눈엔 지겨워보이고 당연해보이고 익숙해졌을지몰라도 그래서 실증이났더라도 남들눈엔 새로운 그런사람이라는걸요 내가놓친사람 잘살겠죠 진짜좋은여자만나서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익숙함에속아서 소중함 잃지말고 다들 매순간 최선을다하세요
추천수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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