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안쓰고, 자기 물건은 봉인해두고
남물건은 막쓰는 이친구...
처음에, 고등학교때부터 친해저서 같은 대학에 온친구의 과동기입니다.
1학기때 같은층에 살다가 왕래하면서 친해저서
룸메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는 이런줄 몰랐습니다..;
기숙사다보니 야식을 일주일에 한두번씩 3명정도 모여서 시켜먹습니다.
거의 고정멤버인데요,
야식을 사면 더치를 하는데, 3명이 딱낼수있게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천원정도 모자르면 저와 제친구는 천원가지고 머 백원식나누고 그런거 20살먹고하기
좀그래서.. 그냥 내고 그러는데요..
가끔가다 좀 내라고하면
머야 이건?(어이없다는 듯 말투와 표정으로) 하면서
나눠서 내자고 합니다 ...
먹는걸 사가지고 오면,
사온다음에 숨겨 둡니다 ....
그다음 그걸 숨겨논거이든, 걸린거이든
제가 나갔을때 먹습니다 ...
제앞에서 먹는다고 머라하는것도아니고, 째간한거.. (삼각김밥이나..캔음료나 1회용스틱 커피 이런거)
그런거 머 콩한쪽이라도 나눠먹듯이 제가 나눠먹자고 하는것도아니고 ..
남이 사주면 버티고.....
그러면서 여자 한테는 잘만씁니다...
머라그러면 항상 어이없다는 말투와 표정..
장난반 진담반으로 머라하는데, 그럼 개는 그걸 욕으로만 반격하기 시작합니다..
저와 친구가 말빨로 서로 성장하는 처지라... 결국은 지가 당하죠..
이룸메 물건을 먼가좀 빌리자.. 하면 자기 좀있다 쓸거라고 절대 안빌려줍니다
그래놓고, 결국은 안쓰고... 제물건은 말도없이 잘도쓰죠..
화장실에 샤워 한다고 들어가면
적게하고오면 30분.. 많이하면 1시간 하고나옵니다 ..
도대체 들어가서 멀하고 나오는건지 ..
그래서 또 머라그러면 어이없다는 상황..
이문 잠금장치를 부셔버릴까도 생각해봤어요..
돈을 해프게 쓰는것도아닌데.. 옷좀 산다고 하면 막쓴다고 머라하면서..
집에갔다오더니 닌텐도나 사오고 ..
이친구 x먹이고 싶은데 ..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가요??
좋게 좋게 풀어가라 이런식 사양이요.
엿먹일 방법을 알려주세요 -_-..
기발한 발상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