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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추가+추가]내 결혼식에 축의금안하고 밥만 먹고 간

ㅋㅋ |2016.05.02 17:02
조회 360,819 |추천 186

 

저도 첨부터 그친구를 축의금안했다고탓한게 아니에요
그뒤에 만나서도 제가 밥도사고 서운한것도 없이 잘지냈어요
네 맞아요 형편이어렵다한거 맞고 제가 그럼 축하만해달라한것도 맞고 축의금 안하고 가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러 온거면 제가 고마워해야되는거죠..
그렇게 생각을 계속 해왓구요..

근데 제 결혼식 얼마지나지않아 같이 알고지내는지인 결혼식에는 했다더라구요.

(오늘알게됐습니다 이것도 태클이들어오네요..)
돈을 얼마를 했는지의 돈문제가 아니라 누구는 하고 저는 안하고에서 서운함이 밀려오네요..
돈을 떠나서 먼가 차별받는다는느낌...

정말 형편이 어려운게 맞았었나 싶은 의심도 드는게 사실이구요..
저는 그친구기 돈을 빌려가서 안갚아도 지금껏 갚으라고 말안했구요
만날때마다 밥도 제가 항상 샀구요 아깝다생각안하고 진짜 그친구를 위한 행동이었는데
이번 결혼식때는 저도 받은게 없으니 솔직히 축의금 많이는 하기싫더라구요..
그래서 하소연삼아 조언을 얻고자 글을올린건데 이렇게 사람들이 관심가질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그리고 이제와서 이런거에서 제가 이리재고 저리 잴 줄은 저도 사실몰랐어요.

저도 어쩌면 그친구를 진짜 친하다고 생각안한걸수도 있네요.
이제와서 이럴거면 왜잘해줬냐 호구다 하시겠죠..
네 글하나로 저 속물에다 이리재고 저리재는 호구가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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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 여부를 말씀해주시는데..그 동생이 축의금못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오긴 했어요~~

그리고 자꾸 자작이라하시는분들이 많은데...제가 쓸데없이 이런데다 자작할사람은 아니에요..그런 상상력도 풍부하지않아요..ㅠ

그 친구에게 서운하게 했을만한 행동도 딱히없어요일년에 얼굴 한두번 볼까말까하거든요

애낳고나서는 애키우고 또 그친구는 맞벌이를 하니 자주 볼 기회와 시간이 잘안생겨서 잘지내는지 안부연락정도만 주고받았거든요.. 

와 제글이 자작이라는 말까지나오고 신기하네요 ㅋㅋ겪어보니 억울하네요이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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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첨써보는데...와 ..신기하네요..제 글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실줄은....

맨날 구경만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바보였나봐요

알고보니 다른 친한친구 결혼식에는 10만원을 했다네요...진짜 제가 호구인게 맞나봅니다..

그 사실을 알고 혹시나 하는 마음도 사라졌구요... 착한병 걸린게 아니고..

니가 안했으니 나도 안한다 이러면 정말 못된마음같아서얼마라도 해야할까싶어서

글을남겼는데.. 저를 착한병걸렸냐고 생각하시는분들이있을줄은..ㅠㅠ

근데 이제 그런마음도 사라졌네요..그 동생을 알고지낸것도 10년이네요..

대학교때 만나서 10년을 알고지냈습니다 성격도 잘맞고 학교때는 진짜 둘도없는 단짝같았는데세월이 흐리니 사람도 변하나봐요... 저만 친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보시는분들은 제가 답답하고 바보같긴하겠네요...글남기길 잘한거같네요..

저는 제가 손해보기 싫어하는 속물인건가싶어 다른사람의견은어떤지 궁금했었는데..

제가 생각이 호구였네요...그냥 똑같이해주고오면될까요?

10년세월이 참 아깝단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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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바로본론으로 말할께요이번 7월달에 친한동생이 결혼을한다네요

근데 이친구가 제 결혼식때 축의금을안하고 남편이랑 애랑 셋이서 밥만먹고갔거든요..

청첩장을 보내니 형편이 넉넉하지 않다는말에 그럼 오지마라고 할수도없고..

와서 축하만 해달라고 했습니다..전 그친구가 형편이 넉넉하지 않다는걸 몰랐거든요...

둘다 맞벌이를 하기때문에..

 

그러고 나서 얼마뒤에 sns 에보니.. 자기가 개인적으로 돈쓸데는 다 썼더라구요..

그걸 sns에 했는걸 올려서 알게됐구요... 순간 서운한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또 연락이와서 대화를 나누다보니제가 결혼을 하던 당시에 수중에 돈이 몇백정도가 있었다면서 그걸 어디에 썼느니..이런말이 나오더라구요..

2차로 서운함이 또 밀려오더라구요.... 

 

제가 돈을 바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치만 서운한마음이 생기는건 어쩔수가없네요 ㅠ

그래서 주위에도 물어보니...( 남얘기하듯이 물어봄)

축의금도 안하고 밥만 덜렁먹고가는건 좀 아니지않냐는 반응도 있긴하더라구요.. 

 

뭐 어쨌든 문제는 이번에 7월달에 결혼식한다고 청첩장이왔는데.. 

제 결혼식에 와주었기때문에 안가는건 예의가 아닌거같고그렇다고

저도 똑같이 축의금안하고 밥먹고오는건 더더욱 아닌거같아서요~

그래도 저는 축의금을 얼마라도 해야하는게 맞는데.. 

 

여러분은 저 같은상황이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속물이니 이기적이니..태클은 걸지말아주세요

진짜 저는 고민이되서 답을 구하고자 올리는겁니다..ㅠㅠ

( 참고로 지역은 살고있는 지역이 아닌 다른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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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으로 살림먼저 차리고 살다가결혼하는거거든요...  

그리고 하나 더 참고로 

동생네 애기 돌잔치때 가서 10만원 하고왔네요.....(이건 제가 결혼하기 한참전)









추천수186
반대수10
베플다미|2016.05.02 17:23
똑같이 하는건 아닌것같고... 그냥 안가고 안보내고 끊어내세요
베플남자ㅁㄴ|2016.05.02 17:37
친한거 맞음? 와서 축하만 해주려면 혼자 조용히 왔다가 갈 일이지. 쓰니// 축의금은 품앗이입니다. 똑같이 해주는 거에요. 아무도 뭐라 못합니다. 똑같이 먹어주고 연락 끊고 사세요. 퉤 재수없어
베플돌띠|2016.05.02 17:48
그동생 아기돌때 10만원이나 부주했는데 님결혼식때 빈손으로 셋이서 밥을 먹고 갔다구요? 우와~대단히 뻔뻔한 동생이네요 원래 돈없다없다 하는사람들 자기들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는 못할지라도 어느정도 누리면서 살아요 님이 그동생한테 참으로 호구로 보였나봅니다 혼자서만 친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바보짓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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