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나 턱아래 털은 제가 못밀었어요..
겨털은 아예 손도 못댔구요.
무엇보다 탄이가 저만보면 피해요.
빗질도 못하게해요.
자세히 살펴보니 조금씩 상처도 있더라구요.
샾에서 미용할때보다 몸도 많이 털어대구....
저는 이제 발톱도 손도 못대겠어요.
안물던 아이가 가위만 가져오고 피하고 도망다니고..
가끔 물어요..ㅠㅠ
가끔 톡에 미용을 샾에서 할때 겁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큰 용기내서 집에서 해봤어요.
미용전 탄이 모습이예요.
가끔씩 발바닥이랑 똥꼬부분만 가위질했었는데
털이 길어지면서 여기저기 가위질을 하게 되더라구요.
살짝 살짝 지저분한곳 가위질만 한다는게..
등까지 밀어버리고
비교적 등은 쉬웠는데
다른곳은 손도 못대고 ㅠㅠ
결국
저..남편한테 혼나고 아이들한테 혼나고
심지어 학습지샘한테까지 혼나고..
탄이한테 제가 오랫동안 사과했어요.
저는 미용은 전문가에게 맡기려구요.
아..지금봐도..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