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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강금, 폭행 당했어요.

블라블라브브 |2016.05.05 08:00
조회 1,118 |추천 2

엊그제 동네 오리고기집을 갔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을 했고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여서

흡연자가 아닌데 흡연을 하루에 한갑이상 피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속담 입담 잘모르고 담배맛도 모르는데 너무 답답하고 죽을거같아서

술의힘 흡연의 힘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유산된 애기아빠와 오리고기집을 갔고 맥주몇병 소주몇병을 마시게 되었고

저는 원래 음주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애기아빠가 많이 마셨지요.

그래도 저는 어릴때부터 술주사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저러지않아야지랑 강박관념에

술을 마시면 오히려 눈도 또렷하게 뜨고 더 행동을 조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오리고기집에서 직원들에게 엄청 상냥하게 대했고

저도 서비스직종에 종사하는지라 그 노고를 깊히 알기에 최선을 다해 반찬 하나 갖다주어도

감사합니다를 입에 달고 있었고 맥주 소주병도 귀찮으실까봐 직접 갖다먹고 체크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또한 흡연을 하러 바깥을 나가서

애기아빠와 잠깐의 실랑이가 있었는데 담배빈곽을 집어던지고 아차싶어 그것을 다시줍고

나머지 옆에보이는 쓰레기들도 다 주워서 쓰레기통이 없길래 테이블 한곳에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고기와 술을 다마시고 애기아빠는 계산을 하고 저는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미처 내리지 않은 내용물이 변기안에 있었고 저는 그걸 내리고 볼일을 보는데

담배냄새가 역하게 났습니다

 

 

저도 비록 엄마 명의로 되있지만 가게에서 장사를 하고 거의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가게안에서 흡연을 하면 가게주인이 얼마의 벌금을 무는지도 알고 저도 손님들한테

흡연에 대해선 정말 까칠하게 대하기때문에 그 심정을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나와서

카운터에 있는 여자분에게 화장실에 똥이 있더라 그리고 담배냄새가 너무난다

말씀드렸더니

 

 

대뜸 니가 피신거아니에요?라고 존댓말도아니고 반말도 아닌 말을 들었습니다

그 여자가 다닌 고등학교나 나이도 저는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친구들을 통해서

그 여자분은 당연히 저를 모르겠지요. 나름 그동네 유지라고 소문이 났고 장사도 엄청

잘되는 오리고기집입니다.

 

 

그리고 그집 딸이 카운터를 보고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나이 27살이었습니다

순간 너무 어이가없어서 네?라고 되물었는데

벌레보는 눈빛으로 니님이 피신거아니냐고요 재차 묻습니다

뭐라고요? 제가 저안에서 담배를 폈다고요?

손님이 피셨잖아요

사람들 있는데서 벌레보는 눈빛으로 저한테 말을 합니다

저는 순간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화장실에서 필거였으면 애초부터 제가 밖에나가서 담배를 왜폈으며

담배를 피고 담배꽁초를 왜 치웠으며 그 밖에 쓰레기들을 왜 주워 옮겼나요.

제가 처음부터 개념없이 굴었다면 이해하겠습니다 저런 눈빛으로 절 보는걸요.

저는 흥분했습니다.

 

 

가뜩이나 아이를 잃고 심신이 정말 많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거기다가 즐기지않는 음주 흡연을 하다보니 더 상태가 좋지않았겠지요.

하지만 저는 술을 남들보다야 잘 마십니다. 자랑이 아니라 술을 즐기지 않을뿐이지

주량은 남들을 훨 뛰어넘고 그날은 많이 마시지도 않았어요.

 

 

 

제가 흥분하고 발광한건 사실입니다,

그 여자는 계속 저를 다그쳤고 저도 듣다가 따졌습니다.

내가 담배를 폈다고?!!!

근데 그여자가 욕을 지껄이며 거기있는 수많은 직원아줌마들 품에 쏙 숨어서

가게안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신발을 신은채로 가게 문입구 문을 열고 그여자보고 다시나오라고합니다

그여자는 나오더니 여기서 이러지말라고 또 소리칩니다.

 

 

제가 더 상냥하게 구니 상냥하게 대해주시던 아주머니들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가게사장 딸만 감싸기 바쁩니다.

 

 

여자는 저랑 말다툼을 하다가 저를 먼저 쳤습니다.

저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나 얼마전에 유산한 몸이다 니가 나를 왜 때리나

라고 따집니다.

 

 

여자는 결혼도 안한게 임신하게 자랑이냐고 소리칩니다

저는 결혼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실제로는 혼인신고 준비를 하고있었지 혼인신고가 되있지 않았습니다.

근데 니 남자친구라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들었다 결혼은 무슨결혼

결혼 안한 여자가 임신하고 낙태한게 자랑이냐고

두번 언어폭행을 듣습니다.

그리고 저도 때렸습니다.

쌍방폭행이 되었지요.

경찰에 신고했답니다

 

 

경찰이 두분 오셨고 한경찰분이 그여자에게 붙어서 저를 넣을수있답니다 자기만 믿으랍니다

어디 넣는단 뜻이에요?감방에 넣는다는건가요?

다른 경찰분이 저의 얘기를 들어주셨지만 그순간 너무 어이가없어서

저는 시시티비를 확인해봐라 내가 화장실에서 담배피는모습이 있는지

난 밖에있는 쓰레기도 주운사람인데 내가 남의 가게 화장실에서 개념없이 담배를

피겠냐고 그것도 막판에. 여태껏 네다섯번을 밖에서 피다가 화장실에서 피겠냐고

화장실도 한번 간게 아니라 여러번갔는데 그 마지막을 못참고 제가 화장실에서

피는게 말이됩니까

 

그 변기 안 가득한 변을 보고 거기서 볼일도 보기싫었는데 한가하게 담배를 피고있다니요.

여자는 경찰이 오자마자 침착해졌고 저는 계속 발광했습니다. 이게 문제였나요.

 

 

감정 조절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에요. 애기를 잃고나서 하루지나고 이틀지나고 점점 더 상태가

심각해져서 정신병원을 가야겠다고 남편이랑 오리고기 먹으면서 대화하던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기분이 나쁘다고 남한테 티내거나 피해입히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절대 술을 마시면서 종업원이라던지 다른 손님한테 나쁘게 한게 없습니다. 오히려 그쪽분들이 부담스러워 할정도로 상냥하게 대했습니다.

 

 

 

경찰보고 씨씨티비를 확인해봐라고 했습니다. 씨씨티비를 확인하지 않고 저를 넣을 수있다고 얘기합니다. 오롯이 그여자의 허위진술만 듣고. 두번 묻겠습니다. 도대체 저를 어디에 넣는다는 얘긴가요?

 

 

그런데 저에게 그런말을 하신 경찰분이 저를 제지한답시고 손목을 꽉 붙잡습니다 양쪽을요.

저는 뿌리치려하는데 감정이 실려있었습니다. 분명히. 뿌리쳐지지않았고 제발 놔달라고 소리쳤습니다. 끝까지 붙들고 흔들더라고요 손목이 터지는줄알았습니다. 근데도 안놓고 뒤흔들길래

이거 성폭행아니냐고 성추행아니냐고 제발 놔라고!!!!!소리질렀습니다

더 꽉붙잡고 뒤흔듭니다 감정실어서요.

 

 

저는 지금 팔목이고 팔뚝이고 상상을 초월할만큼 멍투성이입니다.

그리고 저를 달래주던 경찰분과 제 손목을 잡고 뒤흔들던 경찰과 남편과 차를 타고 경찰서로

갔는데 달래주던 경찰분과 남편이 내려서 얘기를 하고있었고

저는 그분과 둘만 남아서

죄송하다고 아까는 너무 흥분하고 아파서 그렇게 얘기했다고 하니

니 같은 딸년 낳은 애미가 궁금하다 무사하시나

니 같은 딸년은 안 낳는게 정답인데 내가 오십댄데 니같은 딸이있다.

니한테 그딴 얘기들을려고 경찰하는 줄 아나

됐다

 

 

 

저는 죄송하단 얘기만 울면서 열번을 넘게한거같네요.

열번 넘게하는동안 열번 더 넘는 욕을 들었습니다.

차에서 내렸고 저는 계속 울었습니다

 

 

왜그러냐고 해서 경찰차 블랙박스 열어보라고 하고 계속 울었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던 경찰분이 알았다 알았다 달래고는

근데 경찰차는 블랙박스 음성녹취가 안된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거짓말인 줄 알고 같은 편이라고 또 편든다고

당신도 못믿겠다고

아니라고 나는 니편이라고 도와주겠다고 얘기하십니다

씨씨티비도 봤고 니 잘못하나도 없다고

나는 다안다고 (반말이 아니라 존댓말로 끝까지 얘기해주셨습니다. 팔목잡고

뒤흔든분은 가게딸한텐 존댓말을 썼으나 저한테 처음부터 다짜고짜 반말을 했습니다.)

제가 저 경찰한테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 지금 당장 블랙박스 뜯어서 들으라고 소리쳤습니다.

알았다고 알았다고 저를 달랩니다.

 

 

 

물론 저도 미친듯이 흥분했던거 인정해요.

내가 나 좀 믿어달라고 도와달라고 소리칩니다

도와준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도와줄거냐고 못도와주잖아

저 경찰분이 지금 당신보다 직위도 높고 나이도 많은 거 같은데

어떻게 도와줄거냐고

아니랍니다 근데 저 경찰분도 나이어린사람한테 성추행 얘기들으니 흥분한거같다고

이해해달랍니다.

나이어리면 대뜸 반말하고 팔목 팔뚝 휘어잡고 멍들게끔 비틀고

그럽니까

 

 

 

그것도 같은 나이대뻘인 여자한테는 존댓말이고 저한테는 반말이고요?

그러다가 여기도 도와주지 못한다 빨리 뜨고 싶다 저사람 눈빛이 보고싶지않다 죽고싶다

하고 애기아빠랑 자리를 뜨고 모텔에 갔습니다

모텔에서 수어차례 자살시도를 했고

남편이 말렸습니다.

 

 

 

진짜 자살 나쁜거 알아요.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아기 잃은 슬픔이 제정신이 아니에요. 지금도 그래요.

그러다가 엄마한테 가게되었고 집에서 자고일어나

남편은 도움이 안된다 싶어 혼자서 씻고 부들부들 떨리는 팔다리로 경찰서를 가려고

준비를 합니다.

 

 

엄마도 제편이 안되어줄거같아 얘기안하려다가 제가 112에 문의하는 전화통화내용을

듣고 다그치시길래 얘기하게됩니다.

제가 집에가서 자기전에 당시 폭행당한 경찰이 있던 파출서 옆동네 파출소를 혼자 걸어가서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도와줄수 없다는 소리를 듣고 나와서 집에들어가서 잔겁니다.

파출소라 그런가 싶어 112에 전화를 했더니 경찰을 출동시킨답니다.

 

 

 

그런데

도와줄수 없다던 파출소에서 저에게 대뜸 전화와서는

신고했냐고 따지듯 묻습니다

우리 경찰서에 그럤냐고 또 따지듯 묻습니다.

아니라고 새벽에도 갔었는데 옆동네 파출소 경찰이 그랬다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조금 누그러지셔서는

아..그건 우리 관할구역이 아니니까 그 동네 파출소 경찰을 불러드릴께요.

얘기합니다.

순간어이가 없어서

당신 같으면 당신이 강간당한 곳에서 경찰을 불러준다하면 아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들이냐고

소리지르고 끊었습니다.

 

 

 

다시 112에 전화하니 직접 그 폭행한 경찰이 있는 파출소로 가랍니다.

하...결국 갔습니다. 엄마는 아니 그 파출소에가면 지들이 지들끼리 벌줍니까?

라고 묻는걸 들었습니다.

아무튼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손발이 떨리고 그 눈빛이 생각나

들어가기가 겁났습니다

엄마보고 혼자 들어갔다오면 안되겠냐고 물었더니 내가 뭘아나 니가 얘길 해야지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는데 동시에 다 벌레보듯이 쳐다봅니다.

얘기를 서두만 꺼냈는데도 알고있다고 들었다고.

자세히 얘기해보라고 합니다. 여전히 다들 굳은 표정으로요.

그래서 얘기를 안하려다 짤막짤막하게 쥐어짜내서 합니다.

맞았냐 맞은게 아니고 팔목을 붙잡혔는데 이렇게 상해를 입었다.

폭언을 들었다 블랙박스 녹취가 안된다던데 그게 사실이냐

사실이 아니면 확인해달라

블랙박스 녹취 들을 수 있다 다만 욕확실히 했나

욕확실히 들었냐는 말만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얼굴이 위증하게 생겼나보지요.

 

 

 

아니요 욕은 했는데 내용은 제입으로 말하기가 버거우니 그냥

블랙박스 확인된다시니까 확인해주세요.

들으시면 알거에요,

근데 그러고 몇번을 더 얘기하더니 법상 경찰차 블랙박스는

녹취가 안됩답니다.

순간 또 어이가 없습니다.

어제 일이 확 떠오릅니다.

씨씨티비 확인해보면 안다고 그렇게 소릴 질렀는데 당장 확인도 하지않고

그 여자말만듣던 경찰,

결국 저를 도와주던 경찰덕분에 씨씨티비는 확인했지만 그 여자도 지가 찔리는지

제대로보여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그 폭행한 경찰은 코빼기도 보지 못하고 다시 경찰서를 나옵니다.

그 폭행경찰은 근무시간이 아니라서 볼수없다. 볼수 있는 시간이 맞춰서오라.

그리고 우리는 그당시 현장에 있지않았으니 우리한테 얘기하지마라. (존댓말)

저는 사실을 얘기하다가 제 입으로 얘기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중간에 그냥

경찰서를 나와버립니다. 그러고 차타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엄마도 속상하셨는지 저한테 화풀이를 하셨고 결국 싸우고 저는

모텔로 갑니다. 모텔방을 잡고 남편은 자기집에 들어갔고

경찰한테 한번더 문의를 합니다.

경찰이 폭행은 아닌데 나한테 상해를 입혔고 폭언을 했다

명예훼손을 어떻게 고소해야하나

그러니까 경찰분께서 여기는 상담해주는곳이아니다

니가 바라는게 뭐냐 상담을 원하는거냐 뭐냐

여기는 긴급신고를 받는곳이다

아그래서 죄송합니다 하고 혼잣마로 자살하고싶다하고 끊고

여기서부터 더 꼬이게 됩니다.

금방 씻고 나와 발가벗고있는데 문따는 소리가 들려서

놀래서 소리지릅니다 누구냐고

경찰이라고 문따고 들어온답니다

제가 소리칩니다 여자혼자있고 나는 경찰 부른적이 없다.

문따지마라 나는 벗고있다.

근데도 무작정 문을 따고 저는 가운을 주워입습니다.

그리고나서 여자직원 목소리가 납니다.

저 혼자 있으니 문좀열어주세요 문을 살짝열었더니 현관에

남자 셋이 버젓이 서있습니다 눈이 마주쳤고 저는 다시 닫을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거기 모텔사장이 힘으로 문을 엽니다.

그리고 경찰들과 눈이 마주친상태로 경찰들은 현관 신 벗는곳까지 이미들어와있었고

저는 훙분에서 소리칩니다.

왜 문따냐고

 

 

자기들은 신고받고왔고 위급상황이니 이런다. 이게 당연하다.

저는 수치심에 어쩔줄을 모르겠고 얼굴이 벌게진 상태로 계속 따지는 와중

엄마와 남자친구가 달려왔습니다.

 

 

엄마와 다시 실갱이를 했고 경찰과 남자친구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엄마한테도 화가 나있었기때문에 혼자있고 싶어서 온건데 왜들이러냐

제발나가달라고 소리질렀습니다.

 

 

그리고 나서 엄마와 저는 얘기하고 안정이되고 돌려보내고 내일 정신병원 같이가보자란

얘기를 끝으로 저는 혼자 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꾸만 여자가 결혼도 안한 년이 임신하게 자랑이냐라고 얘기한것과

경찰이 니같은 딸년 이얘끼가 머리속을 빙빙돌고

애기는 없고 애기아빠는 무책임하고

미칠것같은 시간이 계속 됐습니다. 하지만 차라리 혼자있으니 편했어요.

엄마도 애기아빠도 저를 혐오스럽게 쳐다보는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저한테 소리도 많이 질렀습니다 실제로.

 

 

엄마도 제게 저가 이런 피해사실을 얘기하자

그게 자랑이라고 얘기하냐고 그여자와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한테도 그냥 결혼했다고 하면되지 꼭 혼인신고해야 결혼이냐고

이건 사실혼관계가 성립된다고 했더니

법적으로 아니니까 아니랍니다, 자기는 솔직하게 말한거뿐이라고.

 

 

 

 

 

한바탕 소동이 있고 경찰이 돌아가고 혼자 있는 시간에

다시 명예훼손에 대해 검색하고 네이트 판에

경찰들죽여버리고 나도 죽고싶다는 글을 한차례올리고

자살이라는 단어를 치니

(솔직히 어리석지만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너무 힘겨어서 제정신이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예방센터라는 전화가 뜨길래 전화를 걸고 상담을 했습니다.

한참뒤에 엄마와 경찰이 찾아왔습니다.

하...

상담센터에서 저를 또 신고한겁니다.

저는 상담을 한거지 경찰을 출동시키라고 한게아닌데요.

상담한 내용을 왜 남들이 다 알고있는건지

수치심에 돌아버릴거같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상담내용 발설이 말이 되는건가요.

경찰한테 누가 신고했는지 얘기를 듣고

그 상담직원한테 다시 전화를 걸어

솔직히 욕했습니다.

 

 

 

미쳤냐고 내가 ㅇㅊ파출소 경찰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니한테 말했잖아

근데 ㅇㅊ파출소 경찰들을 내 혼자 있는데 또 쳐들어오게 만드냐고.

ㅇㅊ파출소에도 따졌습니다. 전화로.

 

 

왜 멋대로 문을따고들어오고 내가 한 얘기의 내용을 알고있냐고.

문도 안땄고 자기들은 현관안으로 들어오지도 않았고 니도 안봤답니다.

하...엄마랑 애기아빠도 봤습니다.

현관에 서서 저랑 경찰관이랑 싸우는걸요.

 

 

뭘 안봅니까 제가 허공에 대고 싸웠을까요.

여자가 문을 따고 제가 남자들 보고 놀래서 문을 닫으려니 사장이란 사람이

힘으로 억지로 문을 여고 경찰이 현관에서 저에게 머라하고 저도 소리치고

엄마가 왓는데

자기들은 복도에 있었고 저를 보지도 못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가운입고 있는거 못봤냐고 따지니까

가운도 옷이잖아.

...하

경찰이랑 싸워서 좋을거 없다.

...

녹취되있습니다.

아무도 저를 도와주지도 믿어주지도 않아요.

시시티비도 소용이없어요.

모텔복도에 시시티비있는데

니들이 좋아하는 시시티비 확인해보면 알겠네

이러니까 자기가 거기 모텔주인도아닌데 시시티비는 없답니다.

또 뭔 헛소린가요...

저보고 흥분해서 말이 안통한답니다.

당연히 흥분하지요 흥분안하고 침착한게 더 비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자기는 나보다 더 큰소립니다.

더 짜증내고,

지말 안듣는다고, 지는 제말 듣습니까?

 

두서없고 조잡한 글 읽어주신 분 있다면 정말 감사드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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