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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필리핀 정리해본다

메퇘지꾸에잌 |2016.05.05 16:06
조회 3,589 |추천 0
일단 물가는 세 곳 모두 아주 저렴하다.먹는 걱정은 어딜 가나 안 해도 된다.둘이 가서 4인분씩 시켜놓고 음식 남겨도 한국보다 싸다.현지식은 베트남 중국은 먹을만한거 맛있는거 많은데, 필리핀은 현지식은 별로다.베트남 가면 빵 종류 꼭 먹어야함.프랑스 식민지 시절 빵 기술 그대로 들어와서 빵이 진짜 맛있음.길거리에서 파는 한국돈 10원짜리 바게트빵이 한국에서 파는 만원짜리 빵보다 맛있음.코리안 레스토랑은 어딜 가나 비싸다.굳이 바다 건너가서 국밥 먹을 필요 있냐.난 워낙 현지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먹는걸로 돈 써본 기억은 거의 없음.간혹 여자애들이 한국식당 좋아해서 뜯기는 경우 제외하면 딱히.
베트남
호치민만 가봤다.그렇고 그런 마사지는 지금껏 가본 나라 중에 제일 싸다.술마시고 노는 비용, 타이마사지 같은 건전한 마사지는 필리핀에 비해서 좀 비싸다.
일반 술집에서 소주는 우리돈 5천원 정도의 가격.담배 길거리 좌판에서 에세기준 우리돈 1천원.
여자는 괜찮은 편이다.동남아 치고 하얀 애들이 꽤 많아서(특히 북쪽 출신-하노이라든가) '동남아'라는 느낌이 덜함.베트남 전쟁 뭐 이런거 때문에 한국 이미지 안 좋은거 같지만 아니다.'이긴 전쟁'이기 때문에 의외로 그런거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굳이 얘기 꺼내서 부스럼 만들지만 않으면 된다.한국 남자한테 환장한다.얘들은 첫 질문이 다 똑같다.'베트남 놀러왔니 아니면 일하러 왔니'베트남은 한국 기업이 워낙 많아서 일하는 한국 사람들이 많다.(주재원들)일하러 온 애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베트남 사정을 잘 알아서 돈을 잘 안 쓴다는걸 알고 있다.최대한의 정보와 최대한 많은 접견 기회를 가지면 마음 맞는 꽁까이 만날 가능성이 높다.영어 한국어 못한다.아이 엠 어 보이도 못알아 듣는다.구글 번역이나 위챗 번역으로 대화해야한다.고급진데에서 일하는 애들은 패치된 애들도 있기는 하다.(이건 어느 나라를 가나 비슷함)그런 애들은 한국남자 손탄 애들이 많아서 확실히 순수함은 좀 떨어지니 이건 개인 취향에 맡김.등쳐먹는 내놔충 비율은 많지 않지만, 손버릇 나쁜 애들이 간혹 있으니 조심할것.
필리핀
세부 위주로 놀았다.그렇고 그런 마사지는 비싼 편이다.타이 마사지 같은 일반 마사지가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편이다.1시간 받는데 만원도 안 한다.가끔 여자애들이 시간당 2만원 3만원 하는 비싼데로 데려가는 경우 있는데 싸닥션 날려주고 싼데가자 하면 된다.술마시고 노는 비용도 아주 저렴한 편이다.놀기는 필리핀이 가성비 최고다.괜히 지상천국이 아니며, 오라오라병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다.
일반 술집이나 비싼 술집이나 소주 값은 3~4천원 수준.담배 에세기준 1700원.
여자애들 못생겼다.원숭이 천국이다.피부 백명 중에 95명은 까맣다.혼혈이 있기는 한데 섞여도 동북아의 흰 피부랑은 다른 흰 피부다.백인과 약흑인의 짬뽕 느낌.몸매가 아주 다양한 편인데 스페인 혼혈들 체구 좋은 애들도 있다.일반적으로 체구는 작은 편이지만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한국에서 보기 힘든 애들이 아주 많다.수박통 멜론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애들이 꽤 있다.못생긴 애들이 너무 환상적으로 못생겨서 조금 적응시키고 나면 본인 취향에 맞는 바바에가 눈에 들어올거다.어느 나라 가나 이쁜 애들은 반드시 있다.평균 문제지.
한국 남자 좋아한다.근데 이건 필리핀 애들 노는 스타일이랑 한국 남자 노는 스타일이 잘 맞아서 그런거고.한류 영향보다는 실제로 겪어본 한국 남자들이 재밌고 잘 놀아줘서 그런 경향이 더 크다.애들 정말 잘 놀고 화끈하고 솔직하다.들이대는 애들이 아주 많으니 최대한 밖에서 싸돌아다니길 권하는 바다.
영어패치는 대부분 되어있다.얘들은 기본적으로 티비에서 영어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인 영어는 다 된다.물론 대체로 제대로된 영어는 아니다.한국어 패치 된 애들 꽤 많다.이런 애들한테 순수함은 기대하지 마라.한국 남자 습성에 대해 꿰고 있는 애들이다.내놔충들, 손버릇 나쁜 애들 지천에 깔렸다.검증된 애들(일하는 애들-소속된 애들)은 좀 덜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여기서 코피노 만드는 애들은 서너달 장기로 영어학원 다니면서 일반인 꼬신 경우고.클럽이나 전문적으로 일하는 애들은 지가 알아서 약 다 쳐먹는다.여행으로 가는 형들은 코피노 걱정 전혀 안 해도 된다.단기로 가서 만날 수 있는 애들은 전원 페이받는 애들이고 일반인은 일주일 내외 짧은 기간내에 못 꼬신다.그거 가능한 놈들이 해외까지 가서 여자를 꼬시지는 않겠지.(인정하는 부분?)그리고 제발 시세 이상으로 주지 마라.필리핀은 경제 성장, 물가 상승이 전혀 안 되고 있는 나란데 애들 몸값만 올랐다.물론 올라봐야 거기서 거기일 정도로 절망적인 나라이긴 해도 물가는 하나도 안 오르고 페이만 두배 세배 오른건 문제가 있다.아무리 잘해줬어도 5백페소 이상 추가페이하지 마라.
중국
음식이나 술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이다.소주 가격은 비싼 편이니까 되도록이면 56도짜리 고량주 먹는걸 추천.40도짜리는 가짜가 많다니까 고도수의 중국술이 가격대비 가장 나은 편이다.고량주랑 홍차음료 섞어 마시면 맛이 괜찮다.일반 마사지는 베트남이랑 비슷한 수준.그렇고 그런 마사지는 못가봤다.
술마시고 노는 비용은 중국 물가에 비해 창렬도 그런 창렬이 없다.동남아랑 비교하면 정말 비싼 편이고, 오히려 한국이랑 맞먹는 비용이 나간다.가성비는 안 나온다고 보면 된다.어느정도 능력 있는 형들에 한해서 한번쯤 경험해보겠다 한다면 추천함.
담배 에세기준 2천원 수준.
영어패치 없다.이 나라는 전국의 모든 국민이 영어를 사용하지 못한다.호텔이나 공항 제외하면 영어는 안 통한다고 보면 된다.화장실 가고 싶으면 변기사진 찍어두고 보여주길 바란다.구글, 페이스북 안 터진다.공산당이 막아놨다.구글번역 및 구글관련 계정으로 만들어진 그 모든게 작동하지 않는다.구글 스토어 안 들어가진다.뚫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가든지, 중국 애들이 사용하는 다른 어플을 사용해야한다.
여자애들 이쁜 애들은 정말 이쁘다.동남아 같은 빵빵함은 없는데 대신 슬렌더가 많다.다리 많이 보는 형들한테는 최고의 선택지다.애들 무릎에 앉히면 어지간한 나라의 여자애들보다 가볍다.허리 다리 진짜 예술이다.피부 하얀 애들 많다.역시나 북방계 출신들이 하얗고 이쁜 애들이 많다.
한족 여자애들이 남자한테 군림하고 싸가지가 없다는 소문이 많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다.생각보다 가사일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같이 놀 때는 아주 잘해준다.특히 일하는(그쪽) 애들은 직업정신 아주 투철해서 어떻게든 맞춰주는게 눈에 보인다.손버릇 나쁜 애들 별로 없다.대신 뻔뻔하다.이건 중국 특성이다.술 정말 잘 먹는다.이렇게 술 잘쳐먹는 년들은 내가 여지껏 본 적이 없다.맞춰주려고 일부러 마시는 것도 있는데 절대 정신을 잃고 헤롱대지 않음.
돈만 많으면 중국이 꽤 괜찮은데, 굳이 그 돈이면 한국에서 놀지 중국에서 놀 필요는 없는듯.물론 여자애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놀기는 물가가 싸니까 중국이 좋기는 함.

결혼하기
필리핀은 비추다.남자보다 본인의 아이(얘들은 20대 중반이면 보통 애가 하나둘 많게는 넷까지도 있다 - 남편은 없다. 모계사회.)를 비롯해서 본인의 가족이 가장 소중한 종족이다.얘들은 깊은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눈 앞에 있는 남자가 저 멀리 있는 남편보다 중요한 애들이다.자기 가족을 먹여살릴 능력이나 의지가 없으면 언제든지 남자 버리고 자기 애들 데리고 도망갈 년들이니까 항상 그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베트남은 괜찮은 것 같다.
애들이 가정적인 편이고, 유교사상이 어느정도 깔려있는 민족이라 나쁘지 않다.피부 색도 한국인이랑 비슷한 편이라 입만 다물고 있으면 남들이 잘 모른다.다만, 다툴 때 다투더라도 언성을 높이거나 때리면 절대 안 된다.얘들은 일단 빡쳐서 정신줄 끊어지면 날붙이를 손에 드는 애들이라, 한 순간에 황천길 간다.배때지 쑤시는걸 아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건 약간 대륙 스타일인거 같다.물론 이쪽도 결혼하게되면 여자쪽 집안에 정기적으로 돈 갖다줘야하는건 마찬가지다.그래도 필리핀보다는 나은게, 얘들은 일을 하려고 한다.필리핀은 한국 신랑 봉 잡았다 싶으면 온 가족이 일에서 손을 떼버린다.(무서운 놈들)
중국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더 가봐야 알거 같은데 더 가서 느껴보기엔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그래도 이쁘고 착한 여자를 찾기에는 인구가 워낙 많은 나라라 가장 좋기는 할거 같다.
어차피 결혼 생각이 있는 형들이라면 그 나라에 가서 최소 몇달은 살길 권하는 바다.어떤 문화가 있고, 어떻게 한국 사람이랑 다른지 반드시 알아야 결혼생활 지속할 수 있으니까.무턱대고 동남아 여자들 좋다는 뜬구름잡는 소문만 듣고 덜컥 결혼했다가 사기당하는 사례 많음.업체 통하지 말고 반드시 가서 겪어보고 만나보고 사귀어보고 그러고 결혼해야함.
끝.


3줄 요약
필리핀은 놀기 가장 좋은 나라. 이 이상의 천국은 없음. 여자 못생기고 결혼하긴 좋지 않음.
베트남은 노는 비용은 다소 비싼 편인데 여자애들 괜찮고 결혼하기도 나쁘지 않음.
중국은 노는 비용 비싸고 여자애들은 날씬하고 이쁜 애들 많은데, 결혼하기가 좋은지 어떤지 잘 모르겠음.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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