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하길래 재밌어 보여서 한번식 보는 네이트판.
오늘 깊은 빡침이 와서 글하나 써봅니다.
항상 친구랑 약속을하면 짧게는 10분 길게는 1시간 늦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친구 항상 늦어요..
오늘 7시 친구와 약속을 잡았습니다..
회사퇴근후 버스 오길래 달려가서 겨우 타고서는 출발 하면서
6시경 버스 출발 (40분거리)
나"야 형 10분후에 도착한다 빨리출발해라"
'이친구는 출발하면 30분이면 도착하지만 맨날 늦는놈이라 이리 말하면 또박또박 올줄알았음..'
카톡을 읽고 씹길래 야 대답하라고 하면서 각종욕설 날리고
대답해!!
하니깐 하는소리
친구"ㅇ"
이거 카톡 한개 날라옴..
이놈 핸드폰 요금안되서 와이파이 터지는데서 카톡만 가능 통화불가한녀석..
신발놈.. 그래 출발했겠지
하면서 진짜 도착하기 10분전쯤 다시 카톡으로
나"야 도착했냐?"
이러니깐
친구"출발함"
오..
나 "전철 탔다고?"
친구 "아니 집"
'이순간 느낌 이시키 약속시간에 대한 개념 전부터 없었는데 진짜 약속에대한 소중함을 모르나보다..'
시간은 돈으로 따질수없는 귀한시간.. 이시간을 냈는데 친구녀석..
6시 40분 도착후 7시 20분 까지 기다리다가 빡쳐서 버스타고 그냥 집출발
"야 인터넷에 약속시간에 관련된 책이나 봐라 형간다"
'말이 이렇지 더장문으로 엄청 보냄..'
이러고 그냥 베터리 없어서 걍 집가서 바꾸자 싶어서 집도착
배터리 켜서 보니 통화 엄청 와있음
그리고 카톡으로
"아나"
"이새기전화좀받아"
"ㅋ이새기 집갔네 아나"
등등 카톡와있음.
그후 아까 빨리출발했을때 "ㅇ" 이거 남긴거 ㅈㄹ하고
니가 시간을 늦은게 잘못인데 왜 내탓하냐 이러고 싸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신발,, 시간맨날 늦는놈 기다리다 빡쳐서 간거면 그놈잘못 아닌가요?
댓글좀.. 달아줘요 친구놈 교육좀 시키게
참고로 친구 어머님한테도 전화랑 문자 왔길래
죄송합니다. 베터리가 방전되서 지금 집와서 봤습니다.
친구가 시간을 늦게 와서 화가나서 기다리다가 집에갔습니다.
저번에도 1시간기다렸었습니다.
라고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