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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시편 14편 1-7절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의인이 없음을 안타까워 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corrupt) 소행이 가증하여(abominable(vile) deeds)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entire human race, humankind)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seek after God)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all have turned(gone) away(aside, astray) from God)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alike perverse, filthy)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not even one)”  /   다윗은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의인의 세대와 함께 하심을 노래합니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Will those who do evil never learn? Have all the workers of iniquity no knowledge)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devour, eat up) 여호와를 부르지(call upon, call on) 아니하는도다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Terror will grip them, overwhelmed with dread)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God is with those who obey him, God is with(present in) the company(generation) of the righteous)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frustrate, confound, shame)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refuge) 되시도다”   /    마지막으로 다윗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을 노래합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이(deliverance) 시온에서 나오기를(come out of)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restores the fortunes, brings back the captivity)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하나님) 본 시편에서 다윗은 의인이 없음을 안타까워하고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보호하심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돌이키시고 구원해 주실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첫째로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1절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는 자신이 아무리 지혜로운 척 신에 대해 논해도 어리석은 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은 눈 앞에 살아계신 자신의 아버지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근본적으로 어리석고 타락해 있기 때문에 선을 행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 마음이 부패하고 그 소행이 가증한 것입니다.  반대로 이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면서도 자신이 저지르는 죄악 가운데서 죄책감과 두려움을 가지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부정하여 죄악을 행하든 죄악을 행하기 위해 하나님을 부정하든 하나님을 부정함이 곧 죄악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근본적이고 우선되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찾는 자를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2-4절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라고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자신을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요4:24-25) 전심으로 자신에게 향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대하 16:9) 그리고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하나님을 부르는 자가 있는가 보려고 찾으신다고 했습니다. 왜 이렇게 찾으셔야 합니까? 그 정도로 하나님을 찾는 이가 적기 때문이며 그리고 왜 찾으십니까? 복을 주시려고 찾으시는 것 입니다. 찾으시는 하나님을 찾으심으로 하나님의 찾은 바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로 의인의 세대와 함께 계시는 분이십니다.

5절에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죄악을 행하는 자가 두려워하고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그들이 의인들을 떡 먹듯이 먹으며 핍박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 의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악인이 승리하는 것 같고 의인들이 늘 당하는 것 같지만 악인이 두려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의인과 함께 하시며 그들의 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가난한 자의 피난처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6절에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라고 했습니다. 악인들은 의인들을 핍박할 뿐 아니라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합니다. 그러나 가난한 자들의 피난처가 계십니다. 그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경영이 설 것입니다.

다섯째로 포로된 것을 돌이키시는 분이십니다.

7절에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전쟁에서 패하여 포로가 된다는 것은 가장 큰 고통과 불행 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 그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출애굽의 사건이며 바베론에서의 포로가 귀환하는 것이며 우리 민족으로 말하면 광복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구원과 회복함과 기쁨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어리석음이고 악함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를 복을 주시기 위해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자신을 찾고 부르는 의인의 세대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가난하고 약한 자의 피난처가 되시고 포로된 것을 돌이키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믿고 찾고 구하고 부르고 의지하는 님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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