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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문제...그냥 혼자 속 썩고 마나요..

어디다 말을 해야할찌 몰라.. 답답해서 씁니다.
저는 26살이고 남자친구는 31살
어렸을때 아빠가 바람피는걸 본적이잇습니다. 중학교엿는지 초등학교때엿는지 문자를 봣고. 그때 어떻게 해야할ㅉ 모르다가 결국 엄마한텐 말하지않았습니다.


그러케 그냥 저도 잊어버렷고 평범하게 살았지만
알게모르게 맘속에 뭔가 남아잇엇겟지요

그렇게 연애를 한두번 하면서 그런게 나왓던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도 저도모르게 자꾸 의심되고 상상되고..
당연히 남자친구는 답답해하고 옭아맨다생각하고





지방살면서 학교때매 서울로올라와 아직도 서울에살고 잇는데 3년전에 집에일이생겻다며 내려오라해보니
아빠가 바람을 폇는데 그날은 들켰나봐요
엄마도난리가나고 저도 다커서 겪으려니 뭘어떻게야할지몰랏습니다.



그러케 빌고빌고 시간지나고 하지만 엄마의 상처는 그대로고 당연히 그때를 운운하면서 아빠를 닥달하며 매사를 의심하며 시간이 흘럿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년전 같은여자에게 생일축하한다고 문자보내는걸 또 엄만테 들켰습니다.
진짜왜이러는건지. 아빤 동료로써 그냥 축하문자보내는거라는데 어떻게 그런 관계엿고 엄마가 그러케시러하는거알면서 무슨 축하문자라고 보내는ㄱ 제정신일까요 ?..




그러고 이번에 며칠전 같은여자인지는 모르겟지만
또 비슷한 일이 생겻습니다. ...








진짜 3년째 닥달하고 짜증내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것도 저도 진짜 이제 너무 짜증스럽고 듣기시러서라도 저러케 안할러같은데 왜저러고잇는지 아빠도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 말하기가 무섭습니다. 아니 말을 해야할지 말해야항지모르겠습니다.
3년째 만나고잇는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내려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우울한 모습이 나오다보니 조울증이라고 옆에서얘기하기도 하고 그만 징징대라고 하고




가정형편이좋은것도아니어서 엄마도 공장에서 일하시고 빚고 많은데 남자친구한테 다이야기하지못햇습니다.



뭔가 돈을 떠나서 제대로 사랑받지못하고 자랏다는걸 보여주기싫고 뭐 다 보여주는거 아니라해서 그냥 나 밝게 지내면되지 .. 집안일을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주변 친구들한테 우리아빠 바람폇다 어떻게할지모르겟다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 속상할때마다 너무답답합니다. 정말 어떻게할지모르겟어서...





차라리 제가어렀을때 이런일이잇고 이혼을 햇다면 지금 별생각이없을거같은데 이러케 다컷는데 갑자기 엄마아빠가 매일싸우시고 이혼운운하시고 엄마는 살기싫타 하시는데
제가 뭘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집에만 내려오면 저러케 싸우고 계시고 엄마도 매일전화하셔서 죽고싶다 왜사는지모르겠다고 하시고...
아빠랑 이야기 해보려고 꺼내보면 모른다 모르는사람이다.. 아그낭 그때잠깐그런거다 만 반복하시니 대화가안되고




뭐 저를 키우먼서 어쩌고 이런얘기도하면서 제가 정말 왜태어낫나싶기도하고 상처받고 마음에 구멍나면서...






남자친구한테 슬쩍얘기햇을때 부모님일이다. 너는 그냥 너한던데로 열심히잘살면된다고 .. 근대 그냥 남자친구는 싸우셔서 이혼얘기 하신다만 알고 바람이니뭐니 이러케 집안이 엉망징창인건 모릅니다....





오래만느기도하고 나이도 전어리지만 이러케 또 일년지나고 하면 시간금방인데 결혼얘길 안하진안아서...뭔가 저의 집안이 부끄럽습니다 ... 남자도여자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조아한다 ... 가정환경중요하다 이런것때문에 정말 나가서 그냥 집화목한척 그냥 잘자란척 밝은척하며 사는데... 속은 정말 문드러집니다 ...


그냥.. 혼자이러케생각하고 ... 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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