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수 집사님들.
저는 11개월된 샴 냥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구요.
아시다 시피 미국 동물병원 페이가 후덜덜한.. 관계로
우리 냥이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병원 가기전 확인차 여쭙고자 들릅니다.
우리 냥이가 요즘들어 살이 좀 빠졌구요.
잘놀긴하는데 먹는 양이 약간 줄었고, 잠도 부쩍 늘었습니다.
계속 안아달라 앵알거리고 냥냥거립니다.
제가 고양이를 잘 몰르는 상태에서 데려왔지만
고양이 수첩??-_- 동물병원에서 주는 예방접종 수첩을 고양이 입양 받을때
같이 받아와서 냥이 중성화 수술 할때 의사쌤에게 보여드렸더니
한살될때까진 예방접종 할일이 없으시다고 하셔서 그런줄로만 알앗는데..
우리 냥이에게도 미안하지만 초보집사라 제가 서툴렀나 봅니다.
회충약을 먹여야 하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코도 촉촉하고 눈꼽도 마른 눈꼽만 끼고
간식은 잘도 먹고 건사료가 주식인데 건사료 먹는양은 좀 줄었구요
아주 잘 놀지만 기운은 좀 없어보이고 잠을 마니자고
정말 아기 처럼 안아달라고 자꾸 앵알거려요.ㅜㅜ 하루종일 냥냥...(원래 말이 많은 아이긴함..)
헤어볼은 꾸준히 먹이고 있고요..
엘에이 라서 모기는 없어서 심장사상충 걱정은 많이 안하는데 그래도 걱정되고요..
밖에는 안나가는 집냥이 이라서 회충이 걱정이긴 한데..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회충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일 중요한거는 병원을 데려가야 하지만 제가 알고 가야 일단 의사랑 얘기가 통할거
같아서요. 내일이나 모레간에 병원갈 예정입니다.
고수 집사님들은 우리 냥이 어디 많이 아픈거 같으시나요??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글재주가 없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