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연락도 하지 않는 고등학교때 친구가 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제일 예뻤다.
지금 그 친구는 남편에게도 남자 친구들에게도 연락하지 않는데
남편과 친구들은 그 친구와 페이스북 친구다.
그 친구는 정작 결혼할때 그들에게 연락 조차 없었다.
그런데 남편과 친구들은 그녀가 결혼한것도 알고, 초대도 받지 못한 사이인데도 SNS친구인걸로 흡족해한다.
난 이해불가..
2. 엘리베이터에 왠 여자가 먼저내리면서 날 밀치고 내리려 했다. (팔로 밈)
밀길래 '어익후 잘 내리세요' 라며 나도 팔로 밀어줌 ^-^
남편이 나중에 나한테 그런다. 쪽팔렸다고..
밀길래 나도 밀어준건데 왜 쪽팔리는 상황이지?
3. 남편이 고등학교때 좀 예쁜애가 자기 한테 작업걸었다는 것을 소중한 추억인 것 마냥 얘기한다.
근데 그 여자앤 모든 남자애한테 다 집적거렸고 넌 어장관리 중 하나였다 라고 얘기해줬지만
너는 뭐라 하든말든~ 그 일은 내 소중한 추억이였다 하는 태도...
결론: 예쁜애들은 정작 넌 아무 신경도 안쓰는데 넌 하나하나 참 소중한 추억으로 여기는구나..
그리고 이걸 오목 조목 따지는 난, 의문의 1패 -_-... 자격지심덩어리가 되어버림